송지인, 안우연 180억 펜트하우스 자가에 헉‥약혼 환승하나(닥터신)[결정적장면]

서유나 2026. 3. 23. 0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딸 백서라의 몸을 차지한 송지인이 안우연의 재력에 혹했다.

3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4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이 대외적으로 어머니 현란희(송지인 분)를 잃은 모모(백서라 분)를 위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딸 백서라의 몸을 차지한 송지인이 안우연의 재력에 혹했다.

3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4회에서는 하용중(안우연 분)이 대외적으로 어머니 현란희(송지인 분)를 잃은 모모(백서라 분)를 위로했다.

모모와 현란희의 뇌가 바뀐 걸 모르는 하용중은 현란희 사망 소식에 모모를 걱정했다. 이에 하용중은 형 제임스(전노민 분)가 만든 반찬을 현란희의 뇌를 가진 모모(이하 모모)의 집까지 직접 배달했다.

가장 먼저 "주신(정이찬 분)이랑 당분간이라도 거처를 바꾸는 거 어떠냐"고 제안한 하용중은 거부하는 모모를 "우리 다 같은 처지다. 주신이도 모모 씨도 나도"라며 본인 또한 부모님을 잃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위로했다.

사실 하용중은 입양아이기도 했다. 모모가 "초등학교 때 입양되셨다고. 제임스 대표님 생모랑 어머님 같은 오케스트라 단원이셨다면서요"라고 하자 하용중은 "뻔한 말 같지만 맞다. 세월이 지나면 슬픔이 덜어지더라. 우선 그냥 견디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하용중은 현란희가 죽은 집에 홀로 머물고 있는 모모가 걱정되는 마음에 "레이크탑 펜트하우스 사뒀는데 당분간 가서 지내겠냐. 비워두면 뭐하냐. 집 망가질까봐 세 안 줬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모모는 속으로 '180억짜리 레이크탑 펜트하우스?'라고 놀라면서도 일단 거절, 하용중이 가자마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모모는 포털 사이트에 하용중에 대해 검색해보고 매출 1000억 게임 회사 대표인 것까지 알아냈다.

이후 모모는 금바라(주세빈 분)이 하용중을 "오빠"라고 부르자 사귀냐고 물으며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하용중에 대한 호감이 생겼음을 드러냈다. 뇌를 성공적으로 바꾼 후 신주신과 자연스럽게 파혼할 계획을 세워둔 모모가 하용중에게 환승을 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