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문화 체험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30일부터 정식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시민이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인 '울산정원지원센터'를 개관하고, 3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 태화동에 연면적 2천59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울산정원지원센터는 정원 산업 지원과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정원지원센터 개관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yonhap/20260323172150253fhck.jpg)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는 시민이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인 '울산정원지원센터'를 개관하고, 30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구 태화동에 연면적 2천59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울산정원지원센터는 정원 산업 지원과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거점 시설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에게는 정원 관련 교육, 반려 식물 관리, 정원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건립에는 국비 55억원과 시비 65억원 등 총 120억원이 투입됐다.
센터 내에는 가정 내 식물 치료와 분갈이, 관리 교육 등을 하는 '반려 식물 병원', 정원용품 전시와 판매 등을 하는 '생활 원예 상점', 2천여권의 정원·식물 관련 도서를 구비한 '정원책방' 등을 비롯해 실내 정원 및 휴게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 밖에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식물 가꾸기 교육, 정원 문화 특강 등을 할 수 있는 교실 및 교육장도 갖췄다.
시는 이날 개관식을 열고 29일까지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단장을 마무리한다. 30일부터는 시민에게 정식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정원지원센터 개관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