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 개인 최고인 공동 17위로 마쳐 [남아공]

백승철 기자 2026. 3. 2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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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35)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LIV 골프 개인 통산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송영한은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스테인 시티 클럽(파71·7,570야드)에서 진행된 LIV 골프 2026시즌 5번째 대회인 남아공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내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작성한 송영한은 전날(공동 24위)보다 7계단 상승한 공동 17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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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LIV 골프 리그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 출전한 송영한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송영한(35)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LIV 골프 개인 통산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송영한은 22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스테인 시티 클럽(파71·7,570야드)에서 진행된 LIV 골프 2026시즌 5번째 대회인 남아공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골라내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작성한 송영한은 전날(공동 24위)보다 7계단 상승한 공동 17위로 마쳤다.



 



송영한은 지난해 마이애미 대회에서 LIV 골프 첫 경기를 치러 공동 24위를 기록했고, 올해는 멤버로 리그에 본격 뛰어들었다.



2026시즌 들어 앞서 열린 4개 대회 중에는 개막전 리야드 공동 30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다.



 



안병훈(35)은 남아공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공동 44위(8언더파)로 하락했다.



김민규(25)는 나흘 내내 최하위인 57위에 머물렀다.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최종합계 3오버파를 적었다.



 



최종합계 26언더파를 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존 람(스페인)과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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