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고 SWIM’…BTS가 아미에게 건넨 진심 [오!쎈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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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BTS는 한 시간 동안 광화문 광장을 함성으로 메우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왕의 귀환'을 알렸다.
이번 컴백에서 BTS는 '슈퍼스타'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를 숨기지 않았다.
"BTS 2.0은 이제 막 시작됐다"는 제이홉의 말처럼 광화문에서 시작된 이들의 보랏빛 물결은 이제 미국을 거쳐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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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BTS(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년 9개월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마주한 완전체 무대. BTS는 한 시간 동안 광화문 광장을 함성으로 메우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왕의 귀환’을 알렸다.
이번 컴백에서 BTS는 '슈퍼스타'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뇌를 숨기지 않았다. 제이홉과 슈가는 공백기 동안 느꼈던 ‘잊힘 대한 두려움'과 '불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민 역시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이 매번 두렵다"며 아미와의 정서적 거리감을 좁혔다.
그 해답으로 내놓은 타이틀곡 'SWIM'은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치겠다"는 의지의 산물이었다. 'Butter'와 'MIC Drop'으로 시작된 에너지는 신곡 'Aliens', 'FYA'를 거쳐 'SWIM'에서 절정에 달했다.











광화문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인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은 다시 한번 들썩였다. 해외 일정을 위해 출국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에서 눈에 띈 것은 다름 아닌 '단체 점퍼'였다.
멤버 7명 전원은 물론 현장에 동행한 스태프들까지 모두 전날 무대의 메시지인 'KEEP SWIMMING’ 문구가 새겨진 점퍼를 맞춰 입고 등장했다. 이는 패션을 넘어 'BTS 원팀'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BTS 2.0은 이제 막 시작됐다"는 제이홉의 말처럼 광화문에서 시작된 이들의 보랏빛 물결은 이제 미국을 거쳐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채비를 마쳤다. 7명의 소년이 다시 함께 헤엄치기 시작한 지금,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다시 한번 이들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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