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0년 만에 스마트폰 재도전…알렉사 연동 기기 개발
임선우 외신캐스터 2026. 3. 23. 04:4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약 12년 만에 다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20일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의 기기·서비스 부문에서 가칭 '트랜스포머'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제이 알라드가 이끄는 제로원 기기 부문에서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아마존 자체 인공지능(AI) 음성 비서와 기기가 연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 아마존이 운영하는 서비스인 아마존 쇼핑,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아마존 뮤직 등을 통해 물건을 주문하거나 영상물 시청·음악 청취, 음식 주문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출 전망입니다.
'트랜스포머'의 가격이나 아마존의 예상 매출액, 예산 규모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이 모바일 기기 개발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4년에도 자체 개발한 최초의 3D(3차원) 스마트폰 '파이어 폰'을 내놨지만, 시장의 외면을 받았습니다. 당시 아마존은 1억 7천만 달러(약 2천562억 원)의 손실을 봤습니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직접 2019년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아마존 파이어폰은 실패작이었다"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月 277만원이 통장에 꽂힌다…옆집보다 내가 더 받는다고?
- BTS 공연 끝나도 안 떠났다…24만 아미 몰려간 곳은?
- [내일날씨] 일교차 큰 날씨 '계속'…수도권·충청 미세먼지 '나쁨'
- "싼 주유소 찾기 왕짜증"…이참에 전기차로 갈아탈까?
- 치솟는 월세에 한숨…20만원씩 24개월 청년월세 받아볼까?
- 광화문 BTS 컴백쇼에 명동 백화점·면세점도 '활짝'
- 연체율 11년래 최고…시중은행서도 커진 부실 경고음
- '빚투·레버리지ETF' 정조준한 금융당국 "ELS급 제재할 것"
- 모즈타바는 어디에?…'골판지 아야톨라' 조롱 속 생사여부 주목
- 靑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강한 정책설계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