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QS KKKKK' KIA 출신 8라운더가 사고 쳤다! 상무, SSG 2군 상대 퓨처스리그 팀 노히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출신 8라운드 선수가 제대로 사고 쳤다.
현재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복무 중인 우완 투수 김민재(23)가 팀 노히트노런의 주역이 됐다.
상무는 22일 경북 문경시의 문경 상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홈 경기에서 SSG 랜더스 퓨처스팀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상무 선발 투수 김민재가 6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무는 22일 경북 문경시의 문경 상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홈 경기에서 SSG 랜더스 퓨처스팀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승 무패를 기록한 상무는 북부리그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SSG는 3연패로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상무 선발 투수 김민재가 6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뒤이어 등판한 정지헌이 1⅔이닝, 박지호가 ⅓이닝, 진승현이 1이닝을 피안타와 실점 없이 팀 노히트노런을 합작했다. 여기에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강성우가 이도우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치면서 승리까지 챙겼다.
특히 김민재의 호투가 눈부셨다. 김민재는 효제초-청량중-신일고-동원과학기술대 졸업 후 2024 KBO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 76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데뷔 후 2년 동안 1군 5경기 평균자책점 10.50을 기록하고 2025시즌 중 상무로 향했다.
지명 당시 KIA는 "김민재는 뛰어난 신체 조건과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김민재는 최고 시속 150㎞의 빠른 공을 던졌고, 2024시즌 종료 뒤에는 호주프로야구(ABL)에 파견되기도 했다.
이날도 김민재는 김정민, 이승민을 연속해서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시작했다. 2회 류효승에게 볼넷을 줬지만, 현원회를 병살, 신범수를 뜬공 처리하며 세 타자로 마무리했다.
수비 실책과 갑작스러운 제구 난조에도 실점은 주지 않았다. 4회 2사 후 연거푸 볼넷을 주고도 현원회를 또 한 번 3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마지막 6회에도 안재연과 김정민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이승민을 3루 파울플라이로 잡고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완성했다.
정지헌과 박지호도 볼넷을 하나씩 주고도 실점 없이 마무리했고, 진승현은 9회 류효승을 삼진 처리하며 1이닝 퍼펙트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 뜻밖의 '3:3 대형 트레이드' 초대박 조짐, 사령탑 극찬 | 스타뉴스
- '손흥민 선수 생명 위협' 살인태클, 살라사르의 뻔뻔한 입 | 스타뉴스
- '중국 양민혁' 역대급 축구 천재→'벌써' 인성 논란 폭발 | 스타뉴스
- '충격' EPL 첼시 수비수, 마약 혐의 체포... 비밀 마약방서 | 스타뉴스
- '음주운전 K리그 퇴출→중국행' 악마의 재능, 또 구설수 | 스타뉴스
- [속보] '초비상' NC 어쩌나, 라일리 투구 직후 교체 요청→"복사근 통증, 진료예정"... '2G 9실점' 1선
- "일본에 지는 건 부끄러운 일 아냐"... '한국 4-1 격파+29득점 1실점' 아시아 최강 등극, 日 대표팀 '
- '플레이오프행 불발 위기' KT, 치명적 패배... '마지노선' 6위와 2게임 차 | 스타뉴스
- 홍명보 배신한 최악의 日 선수, 오열한 사연... J리그서 2골1도움 펄펄 날고 "멘털 잡을 수 없었다"
- 1군도 아닌데 '대체 왜' 은퇴 미룬 43세 좌완, 혈혈단신 울산으로 향했나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