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세대 9번 이미 낙점?’… 190cm 유망주 ST 영입 착수→공격진 판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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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제-요안 보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인터 밀란 소속 프랑스 공격수 앙제-요앙 보니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보니를 단순한 보강이 아닌 '장기 투자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영입에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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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앙제-요안 보니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인터 밀란 소속 프랑스 공격수 앙제-요앙 보니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보니를 단순한 보강이 아닌 ‘장기 투자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영입에 매우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약 3,500만 유로(약 7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맨유 입장에서는 충분히 감당 가능한 금액이다. 특히 공격진 뎁스 강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보니는 미래를 위한 전략적 영입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니는 2003년생 코트디부아르 출신 스트라이커다. 프랑스 클럽 LB 샤토루 유스팀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에 성공했고,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파르마 칼초 1913으로 이적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주전급 공격수로 활약하며 파르마의 세리에 B 우승을 이끌었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인터밀란에 합류했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안정적인 기본기를 갖춘 공격수다. 약 190cm에 달하는 피지컬을 바탕으로 몸싸움에서 강점을 보이며, 왕성한 활동량과 성실한 수비 가담 능력까지 갖춘 ‘현대형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에는 공식전 37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 중이다. 선발 출전 비중은 크지 않지만, 후반 교체 투입 시 득점력을 보여주며 ‘조커’ 역할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맨유는 벤자민 세슈코와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이미 세슈코를 포함한 공격진 개편을 진행 중이며, 보니가 합류할 경우 다양한 공격 조합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보니의 잠재력이 터질 경우, 맨유 입장에서는 이번 영입이 ‘가성비 최고 딜’로 평가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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