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주던 손흥민 떠나 결국 이적하나..."맨유, 1,100억 토트넘 '차기 주장감' 평가 유망주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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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치 그레이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2일(한국시간) "맨유가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그레이 영입을 위한 '깜짝' 대형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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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치 그레이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더 피플즈 펄슨'은 22일(한국시간) "맨유가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그레이 영입을 위한 '깜짝' 대형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그레이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배출한 '특급 재능'이다. 리즈에서 유스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받았는데 프로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2023-24시즌 당시 잉글랜드 풋볼리그(2부) 챔피언십 소속 리즈에서 중앙 미드필더, 라이트백 등으로 뛰며 주전을 장악했고 44경기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고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는데 존재감은 여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좌우 풀백, 상황에 따라서는 센터백으로도 뛰며 46경기를 소화했다. 입지를 확실하게 굳힌 그레이는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진 토트넘의 '한 줄기 빛'이다. 부진 끝에 경질된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 이어 새로 부임한 이고르 투도르 감독 아래서도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벌써부터 토트넘 차기 주장감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현재 맨유는 장기적으로 스쿼드 개편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전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올여름 이별 수순을 밟고 30대인 해리 매과이어, 루크 쇼 등 수비진들도 언제 노쇠화가 와도 이상하지 않다. 이에 기량 검증된 젊은 유틸리티 플레이어 그레이를 품어 전력을 보강하려는 심산이다.
현지에서도 고평가받는 재능이다. 매체는 "그레이는 중앙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수비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이러한 멀티 포지션 능력은 맨유에 큰 장점이 될 수 있으며, 성장 가능성 또한 매우 높은 선수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맨유는 미래를 책임질 핵심 자원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올여름 그레이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그를 잃는 것이 장기 프로젝트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자만, 맨유가 5,5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 수준의 제안은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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