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핫피플] 안산의 미래 떴다!…'2007년생' 최단, 데뷔전부터 남다른 존재감 "부족한 부분 많아, 더 보완해 감독님께 보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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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의 기대주 최단이 데뷔전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문식 감독 역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단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 이해도가 높은 선수"라며 "오늘도 후반에 투입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어린 선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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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청주] 황보동혁 기자= 안산 그리너스의 기대주 최단이 데뷔전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안산은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앞선 2연패의 흐름을 끊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충북청주에 밀리는 흐름 속에서도 선제골을 터뜨리며 한때 주도권을 잡았던 만큼,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점은 더욱 뼈아팠다.

다만 이날 무승부 속에서도 분명 긍정적인 요소는 있었다. 데뷔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리마와 함께 2007년생 신예 최단이 데뷔전 부터 주눅 들지 않고 과감한 플레이를 펼쳤다.
서울구룡초-개원중-신평고를 거친 최단은 지난 1월 안산에 입단했다. 뛰어난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측면 자원으로, 안정적인 발밑과 탈압박 능력을 갖춰 풀백과 측면 공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최단은 이날 1-1로 팽팽하던 후반 29분 정현우를 대신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흐름이 치열했던 만큼 어린 선수에게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단은 데뷔전이라는 부담에도 위축되지 않았다.

과감한 1대1 돌파와 안정적인 플레이로 경기 막판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다소 떨어져 있던 안산의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렸다. 2007년생 신인의 데뷔전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퍼포먼스였다.
최문식 감독 역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단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 이해도가 높은 선수"라며 "오늘도 후반에 투입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어린 선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 후 스포탈코리아 취재진과 만난 최단은 "갑작스럽게 데뷔하게 됐는데, 믿고 기용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자신 있게 그리고 즐겁게 플레이했다"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날 라인업상 풀백으로 등록됐음에도 중원에서 뛰게 된 것에 대해서는 "동계 기간부터 감독님께서 준비를 시켜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감독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부분이 명확하다. 그걸 계속 되새기며 반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좋은 장면도 있었지만 아직 체력과 피지컬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더 보완해서 감독님께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해 "먼 원정에도 찾아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연패는 끊었지만 앞으로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스포탈코리아, 한국프로축구연맹, 안산그리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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