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구속 수상하네, 1회 145km→5회 138km 급감…마지막 점검서 9피안타 6실점 눈물 [MD대구]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임찬규(LG 트윈스)가 최종 리허설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임찬규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9피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6실점을 기록했다.
구속은 최고 145km/h를 찍었다. 이닝이 거듭될수록 구속이 느려졌다. 1회 141~145km/h에서 형성되던 구속이 2회는 138~142km/h, 3회는 135~142km/h가 됐다. 4회는 138~139km/h, 5회는 135~138km/h에 그쳤다.
총 77구를 던졌고 직구(24구), 커브(26구), 체인지업(16구), 커터(11구)를 구사했다. 스트라이크 비율은 62.3%(48/77)다.

첫 출발은 깔끔했다. 1회 이재현을 포수 파울 뜬공, 김성윤을 헛스윙 삼진, 구자욱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2회도 2사 이후 김영웅에게 단타를 내줬을 뿐, 박세혁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3회 집중타를 허용했다. 선두타자 류지혁에게 안타를 맞았다. 김지찬은 좌익수 뜬공으로 정리. 이재현과 김성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여기서 구자욱에게 2타점 2루타, 르윈 디아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수비의 도움으로 이닝을 끝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최형우에게 1루수 직선타를 유도했다. 1루수 오스틴 딘이 1루를 찍으며 순식간에 아웃 카운트가 모두 올라갔다.
4회는 김영웅에게 2루수 땅볼, 박세혁에게 1루수 땅볼, 류지혁에게 중견수 뜬공을 유도했다.
5회 다시 흔들렸다. 김지찬과 이재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김성윤 타석에서 김지찬이 3루를 훔쳤고,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김성윤이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때 투구 수는 77개에 육박했다. 임찬규는 배재준과 교체되어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배재준이 구자욱에게 1타점 적시타, 디아즈에게 땅볼로 1타점을 헌납, 임찬규의 책임 주자를 모두 들여보냈다. 임찬규의 실점은 6점까지 불어났다.
한편 경기는 14-13으로 LG가 승리했다. LG는 18안타를 몰아쳐 14득점을 올렸다. 다만 9회에만 대거 7실점, 경기를 내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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