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2배 ETF, 이르면 5월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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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목의 변동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르면 5월 출시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자산운용사들은 단일 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ETF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금융당국은 다양한 종목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동시에 허용하는 것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금융당국은 코스닥시장 개편 작업을 마친 다음 '코스닥 프리미엄 ETF'(가칭)도 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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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자산운용사들은 단일 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ETF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1호 상품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이 유력하다.
금융당국은 다양한 종목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동시에 허용하는 것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코스닥시장 개편 작업을 마친 다음 ‘코스닥 프리미엄 ETF’(가칭)도 출시할 방침이다. 정부는 코스닥시장에 승강제를 도입해 프리미엄, 스탠더드 등 2개 리그로 나누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프리미엄 리그에 속한 최상위 코스닥 우량주만 추린 ETF를 내놓겠다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미국 나스닥시장을 벤치마킹해 코스닥 프리미엄 시장의 진입 요건을 만들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기준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는 총 1807곳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프리미엄 부문의 기업 수는 200개를 넘지 않을 것”이라며 “코스닥에서도 초우량 기업들을 따로 분류, 관리하겠다는 취지”라고 했다.
강우석 기자 ws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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