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 없이 맑은 한주…10℃안팎 일교차 유의

김은정 기자 2026. 3. 23. 00: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이번 주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고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6℃, 낮 최고기온 16℃로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외출시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오는 24일은 구름이 많아지면서 기온이 소폭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 6℃, 낮 최고기온 14℃ 안팎의 기온이 예상된다.

주 중반인 25일은 아침 최저기온 7℃, 낮 최고기온 16℃로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회복할 전망이다.

이번 주는 전반적으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며 큰 비 소식은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까지 벌어지는 날이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울산을 포함한 동남권은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오는 23일 오후부터 해안가를 중심으로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와 함께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