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300평 집’ 공개한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와 “2세 포기”

나은정 2026. 3. 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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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세(63)가 15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과 2세 계획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7년 전 58세의 나이에 웨딩마치를 울린 김병세와 그의 아내 허승희 씨가 출연했다.

김병세는 "나이가 있다 보니 내가 먼저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내를 지켜줄 존재가 필요하다고 느껴 시작했다"면서 "그런데 아내 몸이 안 좋아져서 결국 시술을 중단하고 우리 두 사람의 삶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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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병세.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김병세(63)가 15세 연하 아내와의 결혼 생활과 2세 계획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7년 전 58세의 나이에 웨딩마치를 울린 김병세와 그의 아내 허승희 씨가 출연했다.

김병세는 지난 2019년 허씨를 만나 벌써 결혼 8년 차가 됐다. 현재 두 사람은 미국을 기반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세는 “종종 한국에 온다”며 “한 번은 시험관 때문에 한국에 6개월 정도 와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내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4~5년 정도 시도했으나, 2세 계획을 포기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병세는 “나이가 있다 보니 내가 먼저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내를 지켜줄 존재가 필요하다고 느껴 시작했다”면서 “그런데 아내 몸이 안 좋아져서 결국 시술을 중단하고 우리 두 사람의 삶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점을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들 부부의 300평대 LA 하우스도 화제가 됐다. 집에는 넓은 수영장과 잔디마당까지 설치돼 있어 지켜보는 이들을 모두 감탄케 했다. 김병세는 아내가 주얼리 브랜드 대표라고 밝히며 “모든 경제권은 당연히 아내에게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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