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말도 안 되는 골프를 한 것 같아요" [LPGA 파운더스컵 우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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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김효주는 3라운드 경기 후 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먼저, 시작 6번 홀까지는 '말도 안 되는 골프'를 한 것 같고(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선전했고), 솔직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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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첫 우승 및 본 대회 통산 2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셋째 날 6타를 줄여 단독 선두(합계 17언더파)를 지켰다.
김효주는 3라운드 경기 후 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먼저, 시작 6번 홀까지는 '말도 안 되는 골프'를 한 것 같고(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선전했고), 솔직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효주는 "오늘 많은 버디를 하고, 이글도 했는데.. (반면) 안 해도 되는 보기를 한 것 같아서 그 부문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시작은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플레이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효주는 "스코어 차이가 어느 정도 나고 있고, 1등을 잘 유지해온 것 같다"며 "좋은 감을 가지고 내일까지 마무리를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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