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김효주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수…서로 성장 과정을 함께해서 좋다" [LPGA 파운더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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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은 셋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18위(합계 7언더파)로 38계단 도약했다.
2016년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에서 261타로 우승한 김세영은 본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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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올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영은 셋째 날 6타를 줄여 공동 18위(합계 7언더파)로 38계단 도약했다.
2016년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운더스컵에서 261타로 우승한 김세영은 본 대회 72홀 최소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세영은 3라운드 경기 후 LPGA와 간단한 인터뷰에서 "오늘 플레이가 굉장히 좋았던 것 같고, 또 코스가 첫날보다는 조금 덜 어려웠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오전 조로 일찍 출발한 김세영은 "아무래도 오후로 갈수록 그린 컨디션이나 페어웨이가 딱딱해져서 플레이하기가 어려웠는데, 오늘은 오전에 치다 보니까 코스 공략하기가 조금 편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김세영은 "내일 남은 라운드 열심히 해서 최대한 끌어올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세영은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합을 하는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지역이기도 하고, 또 코스가 굉장히 재미있는 것 같다"며 "산악 지역이어서 한국과 비슷하고, 또 올해는 루키 선수들도 많이 와서 굉장히 재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3라운드 선두 김효주에 대한 질문에 김세영은 "효주는 너무 장난꾸러기이고, 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수다.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라와서 너무 잘 아는 선수다. 워낙 재능도 좋고, 잘 치는 선수이기 때문에 같이 치면 서로 좋은 피드백이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김세영은 "좋은 선수로서 또 같이 이렇게 커 나가는 과정을 함께해서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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