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춘천 소양강마라톤대회] 봄 기운 품은 소양강변 따라…전국 마라토너 대운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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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와 춘천시육상연맹이 주최 및 주관한 '제1회 입춘대길 춘천소양강마라톤대회'가 21일 춘천 소양강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허영 국회의원, 김진호 춘천시의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 후보,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유인선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장의 시총으로 힘차게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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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봉사자 등 4000명 운집
리조트 숙박권·닭갈비 경품 ‘풍성’

“운수대통! 입춘대길! 춘천은 대박입니다! 올해는 대박과 승진, 번영이 함께할 것 같습니다!”
강원도민일보와 춘천시육상연맹이 주최 및 주관한 ‘제1회 입춘대길 춘천소양강마라톤대회’가 21일 춘천 소양강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고복희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도지부 본부장과 유응남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고광만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권희영·박남수 춘천시의원, 김민규 춘천시육상연맹 회장, 김신 신북읍장, 유규현 신북읍번영회장, 김용현 굿리더아카데미 회장 등도 전국 각지에서 운집한 4000여 명의 참가자,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했다.
이번 입춘대길 춘천소양강마라톤대회는 봄의 도시 춘천에서, 춘천을 찾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2026년 병오년의 행운을 가득담아 6·3 지선을 앞두고 대국민 화합과 번영을 희망하며 달리는 행사로 열렸다.

육동한 시장도 “오늘 서울에 BTS가 돌아오듯 새로운 춘천, 새로운 강원도가 찾아올 것이다. 봄을 즐겨달라”고 말했고, 신경호 교육감 역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모두의 건강과 대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넘치는 대운의 기운과 함께 참가자들은 춘천의 랜드마크이자 대한민국의 젖줄인 소양강변을 따라 10㎞의 운수대통 코스와 5㎞의 입춘대길 코스를 힘차게 달렸다.
의암호와 북한강에 집중되던 기존의 대회들과는 달리 소양강댐과 윗샘밭교, 워나리교, 동면솔밭 등 새로운 정취를 만끽하며 밝은 분위기 속에 레이스가 펼쳐졌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춘천시와 강원관광재단, 강원개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강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신북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엘리시안 강촌의 후원과 스케쳐스와 아이엠프로틴, 방림메밀막국수의 협찬이 이어졌다.
이 덕분에 참가자 전원이 완주 메달은 물론 빵과 쿠키, 우유, 어묵, 커피 등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었고 리조트 숙박권과 닭갈비, 스마트 체중계, 쌀 등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품에 안았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 수상자 명단
△남자 10㎞
1위 김민범(10170)·2위 윤원탁(10280)·3위 안명헌(10548)·4위 권혁진(10423)·5위 박봉석(10061)
△여자 10㎞
1위 송지연(15186)·2위 박애라(15336)·3위 박지애(15172)·4위 오유림(15325)·5위 문소유(15039)
△남자 5㎞
1위 김경환(5039)·2위 이희문(5029)·3위 전지후(5019)·4위 김정현(5081)·5위 권준수(5038)
△여자 5㎞
#레이스 #소양강 #입춘대길 #마라토너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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