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 사건' 그 집에서 혼자 생활…"냉장고는 엄마 것"('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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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강도 피해를 겪었던 나나가 현재 혼자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나나는 냉장고 공개 전 "혼자 살고 있냐"고 물었고, 나나는 "혼자 산다. 집에서 음식을 잘 안 해 먹고, 배달 위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나나는 "제 냉장고인데 어머니가 많이 쟁여두신다"면서 "엄마가 집에 자주 오신다. 엄마가 먹을 걸 넣어두고, 또 엄마가 드시기도 한다. 저는 밖에서 많이 먹는 편이라 냉장고 지분은 거의 엄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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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지만 엄마가 냉장고 관리
엄마와 클럽도 가는 '절친 모녀' 사이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강도 피해를 겪었던 나나가 현재 혼자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애프터스쿨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나나는 냉장고 공개 전 "혼자 살고 있냐"고 물었고, 나나는 "혼자 산다. 집에서 음식을 잘 안 해 먹고, 배달 위주로 먹는다"고 밝혔다.

혼자 사는데 냉장고는 왜 꽉 차있나?
그러나 나나의 냉장고는 꽉 찬 상태였다. 나나는 "제 냉장고인데 어머니가 많이 쟁여두신다"면서 "엄마가 집에 자주 오신다. 엄마가 먹을 걸 넣어두고, 또 엄마가 드시기도 한다. 저는 밖에서 많이 먹는 편이라 냉장고 지분은 거의 엄마"라고 설명했다.
이에 안정환은 "명의는 딸 냉장고지만 어머니가 세 들어 사는 거나 마찬가지"라면서 "아버님과 갈등 있으면 오시는 거 아니냐"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나나는 평소 식습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탄수화물은 최대한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면서 "가끔 일반식이 당길 때는 엄마에게 해달라고 한다"고 전했다.

어머니와 클럽, 함께 가는 '절친 모녀'?
새해맞이로 엄마와 클럽도 함께 간다는 나나는 "엄마는 인생에서 가장 좋은 친구 같은 존재다. 엄마가 오픈마인드라 친구들과 함께 클럽에서 새해를 맞이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엄마 의상을 궁금해하자, 나나는 "엄마가 청바지를 입고 젊게 입으셨다"고 말했다. "아빠는 왜 안 끼워주냐"고 묻자, 나나는 "여자들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말로 웃음을 더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자택에서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3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집에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고, 나나 모녀는 사투 끝에 범인을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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