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인, 혼외자 있었다‥지영산과 前연인 관계 충격(닥터신)(종합)

서유나 2026. 3. 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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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인과 지영산 사이 딸이 있었다.

3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4회에서는 현란희(송지인 분) 몸 사망 후가 그려졌다.

뇌 체인지 수술을 직접 집도해 죽은 현란희가 사실 본인의 약혼녀인 모모인 걸 아는 신주신(정이찬 분)은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기자들 앞에서 오열하는, 실제로는 현란희인 모모(이하 모모)를 꼭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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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TV조선 ‘닥터신’ 쿠팡플레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송지인과 지영산 사이 딸이 있었다.

3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4회에서는 현란희(송지인 분) 몸 사망 후가 그려졌다.

뇌 체인지 수술을 통해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몸을 차지한 현란희는 본인 몸을 저체온증으로 죽였다.

뇌 체인지 수술을 직접 집도해 죽은 현란희가 사실 본인의 약혼녀인 모모인 걸 아는 신주신(정이찬 분)은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기자들 앞에서 오열하는, 실제로는 현란희인 모모(이하 모모)를 꼭 안아줬다. 신주신은 죽은 현란희 몸을 바라보며 '모모야 잘한 걸까? 이렇게 널 보내야 돼?'라며 괴로워했다.

장례식까지 마친 모모는 이후 집에 찾아온 신주신에게 "점점 모모가 되어가는 기분이 든다. 남도 아니고 내 속으로 낳은 딸 아니냐. 내가 모모고 모모가 나지 뭐"라고 말했다. 이어 "죽은 건 현란희다. 보이는 게 다 아니라지만 보이는 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다"고 주장했다.

이런 모모는 신주신을 뚫어져라 보다가 속으로 '어쩜 저렇게 이마가 훤해? 귀족스럽기도 하지. 잘 빚은 백자마냥'이라고 생각하더니, 가려는 듯 일어선 신주신에게 "타이 풀어놓고 가. 옥죄고 답답해보여"라며 가까이 다가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 눈길을 끌었다.

절친 신주신의 약혼녀인 걸 알면서도 모모를 내심 마음에 품은 하용중(안우연 분)은 모모에 대한 걱정을 지우지 못했다. 그는 제임스(전노민 분)가 챙겨준 반찬을 모모 집으로 직접 배달하기도. 하용중은 모모에게 본인의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신 걸 전하며 위로했고 모모는 울컥 눈물을 터트리며 속으로는 '안아줘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다.

하용중은 모모가 신주신과 집을 바꿔 사는 걸 거부하자 "펜트하우스 사놨는데 당분간 가서 지내겠냐"고 물었다. 모모는 '180억 펜트하우스?'라며 속으로 놀라면서도 일단 거절했고 하용중은 "생각해보고 문자줘요"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났다. 모모는 하용중이 가자마자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모모는 포털 사이트에 하용중에 대해 검색해보기도 했다.

금바라(주세빈 분)도 모모를 찾아왔다. 모모는 금바라가 "용중 오빠 다녀갔지?"라며 하용중을 '오빠'라고 칭하자 "오빠? 사귀어?"라며 예민하게 반응했다. 금바라가 "오빠랑 고등학교 때 베프였다고 전에 얘기했는데"라며 당황하자 모모는 뜨끔하는 것도 잠시 "나 완전 바보됐다. 밥 먹는 것도 까먹는다"고 변명했다. 모모는 금바라에게 "은퇴 기사 좀 내달라"고 부탁했고 실제 곧 은퇴 선언 기사가 보도됐다.

묘했던 현란희와 폴 김(지영산 분)의 관계도 드러났다. 모모는 이날 폴 김을 찾아가 "엄마한테 돌아가시기 전 제 위로 언니가 있다고 들었다. 고해성사처럼. 두 분이 고등학생 때"라며 "본 적 없지만 제 언니의 아빠시고 엄마의 남친이시잖나. 말씀 편하게 하시라"고 말했다. 폴 김과 현란희 사이 사실 딸이 있던 것. 모모는 아직 현란희와 폴 김 사이 딸을 찾지 못했다는 말에 "어쨌든 저한테 하나뿐인 혈육이니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폴 김은 "따님 찾은 거 같습니다"라는 연락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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