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FINALS] ‘EASL 첫 우승’ 우츠노미야, “타오위안의 수준도 높았다. 그래서 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B리그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22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결승전에서 대만 P.리그+ 타오위안 파일럿츠를 90-81로 꺾었다.
우츠노미야는 2쿼터부터 타오위안의 압박수비와 마주했다.
코로넬 지코 우츠노미야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먼저 상대 팀인 타오위안 구성원에 박수를 보낸다. 또, 타오위안은 높은 수준의 농구를 보여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즐겁게 농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오위안의 수준도 높았다. 그래서 더 즐거웠다”
일본 B리그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22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결승전에서 대만 P.리그+ 타오위안 파일럿츠를 90-81로 꺾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츠노미야가 최고의 스타트를 했다. 경기 시작 3분 41초 만에 3점 5개를 꽂았고, 15-0으로 치고 나간 것. 동시에, 타오위안의 전반전 타임 아웃 1개를 없애버렸다.
우츠노미야의 흐름이 끊길 수 있었다. 그러나 우츠노미야의 3점이 이를 상쇄했다. 그리고 우츠노미야는 타오위안의 높이를 무력화했다. 39-13으로 1쿼터를 마쳤다.
우츠노미야는 2쿼터부터 타오위안의 압박수비와 마주했다. 하지만 드리블과 패스 등 여러 방법으로 타오위안을 뚫었다. 2쿼터 종료 2분 53초 전에도 49-26으로 앞섰다.
우츠노미야는 4쿼터 한때 81-75까지 흔들렸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잘 소모했다. 그 결과, EASL FINALS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샴페인 세레머니를 할 수 있었다.
코로넬 지코 우츠노미야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먼저 상대 팀인 타오위안 구성원에 박수를 보낸다. 또, 타오위안은 높은 수준의 농구를 보여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즐겁게 농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승은 정말 기쁜 일이다. 그렇지만 일본에서의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는 B리그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과제를 덧붙였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우츠노미야는 1쿼터부터 타오위안을 밀어붙였다. 핵심은 히에지마 마코토(190cm, G)와 DJ 뉴빌(193cm, G)이었다. 마코토와 뉴빌은 3점 9개를 합작했다(히에지마 마코토 : 5개, 뉴빌 : 4개). 두 선수의 득점 총합은 40점이었다(DJ 뉴빌 : 21점, 히에지마 마코토 : 19점).
MVP로 선정된 마코토는 “시작을 너무 잘했다. 그래서 우리가 시종일관 경기를 유리하게 진행했다. 후반에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팀원들 모두가 위기를 잘 극복했다. EASL FINALS에서 만든 좋은 흐름을 유지해, 일본에서도 좋은 성적을 위해 싸우겠다”라고 전했다.
마코토와 시너지 효과를 낸 뉴빌은 “양 팀 모두 높은 수준의 농구를 보여줬다. 그래서 이번 우승은 우리 팀원들에게 엄청난 성취다. 선수들의 자신감도 높아질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EAS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