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꽁꽁 묶었던 그 투수에게 찾아온 뜻밖의 소식...6년 1억 700만$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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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29)가 새로운 계약에 사인한다.
필리스 구단은 22일 산체스와 6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산체스는 지난 2024년 6월 필리스와 4년 2250만 달러에 2029(1400만 달러) 2030(1500만 달러) 시즌에 대한 팀 옵션이 포함된 구단 친화적인 계약에 사인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계약에 합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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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29)가 새로운 계약에 사인한다.
필리스 구단은 22일 산체스와 6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은 2027년부터 시작해 2032년까지 적용되며 2033년에 대한 팀 옵션이 포함됐다.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6년 1억 700만 달러(1,611억 9,550만 원)다.

기존 계약 합의 후 활약이 새로운 계약의 도화선이 됐다. 산체스는 2024시즌 31경기에서 181 2/3이닝 던지며 11승 9패 평균자책점 3.32 기록했고 올스타에 뽑혔다.
2025시즌은 지난해 자신을 넘어섰다. 32경기에서 202이닝을 던지며 13승 5패 평균자책점 2.50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며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도미니카 공화국 대표로 활약했다.
한국과 8강전에서도 선발 투수로 나서 5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대표팀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그의 에이전트 진 마토는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존(존 미들턴 구단주)과 데이브(데이브 돔브로우스키 사장)는 구단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5년간 통제권을 확보했음에도 과감히 나서 능력에 맞는 대우를 해주기로 결정했다”며 구단의 노력을 인정했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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