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박혜정, 춘계여자역도 용상 한국신기록 수립...전희수는 용상과 합계 한국주니어 신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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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역도 간판 고양시청의 박혜정(23)이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대회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고, 기대주 전희수(19)는 한국주니어 신기록 2개를 경신했다.
고양시청은 첫날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대회서 박주현(20)이 남일반부 75kg급 인상과 합계서 한국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는 등 이번대회서 한국신과 주니어신 등 5개의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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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은 22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3일째 여일반부 86kg이상급 경기 용상서 172kg을 들어 올리며 한국 신기록(종전 171kg)을 1kg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박혜정 본인이 2024년 12월 바레인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서 수립했다.
박혜정은 인상에서 125kg을, 합계에서 297kg을 각각 기록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또 전희수(19)는 여일반부 86kg급 용상과 합계서 137kg(종전 135kg)과 246kg(종전 245kg)의 한국주니어신기록을 각각 수립했다.
전희수는 인상(109kg)과 합계서 우승하며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용상은 3위를 차지했다.
고양시청은 첫날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대회서 박주현(20)이 남일반부 75kg급 인상과 합계서 한국주니어 신기록을 세우는 등 이번대회서 한국신과 주니어신 등 5개의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량을 과시했다.
이밖에 진윤성(고양시청)은 춘계남자역도 남일반부 110kg급 경기서 인상 180kg, 용상 214kg, 합계 394kg을 각각 기록하며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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