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코스피 5천, 누가 웃고 있나 外
[더 보다 96회 I] 코스피 5천, 누가 웃고 있나
코스피가 올해 들어 5천, 6천 포인트를 연달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에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국내 증시 강세는 독보적으로 코스피는 지난달 기준 상승률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가장 큰 원동력은 반도체 기업의 실적으로, 올해 예상 코스피 순이익의 60%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개 회사가 차지할 정도다. 그러나 코스피 전체로 보면 상승 종목은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모두가 훈풍을 느끼는 건 아니다. <더 보다>는 현장 취재와 데이터 분석, 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주식 시장을 둘러싼 명암을 짚어봤다.
#코스피 #코스닥 #나스닥 #다우존스 #오천피 #육천피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I #중동사태 #여론조사
취재:이승종
촬영:조선기 설태훈 최승구 김재환
편집:이기승
그래픽:장수현
리서처:홍민지
조연출:엄희주 박재범
[더 보다 96회 II] 어른이 된 아이들…돌봄의 무게 벗을까?
아픈 가족들을 돌보는 아이들, 이른바 영 케어러. 정부 추산 인원만 10만 명에 이른다. 돌봄을 받아야 할 대상이 오히려 다른 가족을 돌보고 있다.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법이 오는 26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지원 대상 조기 발굴과 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정작 가장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여전히 도움 밖에 있는 경우가 많다. 오랜 시간 가족을 돌봐온 청년과 어린 나이에 돌봄을 떠안은 아동을 만나, 법 시행을 앞두고 영 케어러들의 현실을 짚어봤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이유로 나의 삶을 송두리째 희생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가능할까? 제도가 실제 돌봄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 가능성과 한계를 살펴본다.
#영 케어러 #돌봄 청년 #돌봄 아동 #청년 지원 #위기아동청년지원법 #우에노 치즈코 #청년미래센터 #돌봄수당 #간병
촬영:조선기 김성미 강우용 설태훈
편집:최민경
그래픽:장수현
리서처:홍민지
조연출:엄희주 박재범
섭외·구성: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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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손은혜 기자 (grace3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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