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 공급 부족에 주목받는 '똘똘한 한 채'

이병영 기자 2026. 3. 2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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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이 더 스카이' 27일 오픈
성산구 핵심 인프라 갖춘 최고 49층 랜드마크 조성
직주근접 배후 수요 형성·고속철도 등 교통 요충지 부각
3면 발코니 특화 설계 다양한 공간 활용 구조 혁명
2030년 상반기 입주 예정 비규제 지역 즉시 전매 가능
경남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창원 성산구에서 GS건설이 공급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창원자이 투시도.

창원을 비롯한 경남 지역의 아파트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다. 현재도 창원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문제는 앞으로도 가격 상승이 해결될 기미가 쉽게 안 보인다는 것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경남 아파트 입주 물량은 지난해에 2만 2724세대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67%가 줄어 13개 단지 7466세대에 그칠 예정이다. 내년에는 더 심각해져 경남 전체에서 2400여세대밖에 입주하지 않는다.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집계된 1990년 이후 가장 작은 입주 물량이다.

창원에서도 공급은 급감한다. 지난해에는 11개 단지 8185세대가 입주했지만, 올해에는 58%가 줄어 3개 단지 3474세대, 내년에는 2개 단지 828세대까지 줄어든다.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성산구에서 GS건설이 공급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주목받고 있다.

창원 성산구 핵심 생활 입지 중심에 공급

GS건설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에 초고층 프리미엄 아파트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창원 도시 성장의 중심 역할을 해온 상징적인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 내 주거 랜드마크로 관심이 높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된다. 창원에서 가장 높은 49층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쇼핑·문화·교육·업무·교통 인프라가 집약된 창원 핵심 생활권인 성산구 중심 상업지역에 위치한다. 단지 반경 1㎞ 이내에는 창원광장과 롯데백화점 창원점, 이마트와 롯데마트 맥스, 교보문고, 상남시장, 중앙체육공원과 대상공원 등이 밀집해 있어 일상적인 소비는 물론 문화·여가생활까지 도보 생활권에서 누릴 수 있다.

교육 여건 또한 안정적이다. 용지초등학교를 비롯해 상남중학교, 경원중학교, 경일고와 경일여고, 창원남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으며, 창원도서관과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중심지로서의 입지도 갖추고 있다.

직주근접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반경 약 2.3㎞ 이내에 약 12만명이 근무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경남도청, 창원시청, 경남교육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하고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형성한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KTX 창원중앙역은 창원의 대표적인 광역 교통 거점으로, KTX와 SRT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중앙동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1호선이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편의성과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클럽 클라우드' 갖춘 '트로피 홈' 아파트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은 입지와 더불어 기존 창원 아파트 시장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압도적인 상품성에 있다. 이는 입지의 우위를 넘어, 하드웨어 자체가 주는 희소성과 만족감이 자산 가치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프리미엄 아파트'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도시의 경쟁력은 스카이라인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천루는 그 자체로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자부심의 상징이 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압도적인 높이로 설계됐으며, 그 정점인 49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를 배치했다. 이는 단순한 전망대를 넘어 입주민들에게 '소유의 자부심'을 선사하는 강력한 무기다.

49층 클럽 클라우드는 직통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가능하고, 교보문고의 큐레이터 서비스가 도입된 작은 도서관과 실내 자쿠지를 적용한 게스트 하우스를 갖췄다. 프라이빗한 파티룸은 야외 자쿠지까지 갖추고 있어 가족과 지인들이 편안하게 파티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자이안에서는 피트니스 클럽과 필라테스, 라운지, 골프연습장 등을 갖추고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쾌적한 여가 활동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고가의 주택을 구매하는 수요자들은 물리적인 공간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만족감을 중시한다. 내 집 거실에서, 혹은 엘리베이터만 타고 올라가면 닿을 수 있는 49층 라운지에서 도시의 야경을 즐기며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경험은 입주민들에게 강력한 '심리적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이러한 심리적 가치를 극대화해, 거주하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이 되는 '트로피 홈(Trophy Home)'의 면모를 갖췄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3면 발코니 확장 통한 평면 공간의 재창조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제시하는 또 하나의 혁신은 바로 평면 설계다. 특히 전 세대에 적용된 '3면 발코니' 설계는 아파트의 고질적인 한계인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마법과도 같다. 최근에는 건축비 상승 영향으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서는 서비스 면적 확대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일반적인 아파트는 거실과 주방이 있는 앞뒤 2면에만 발코니가 설치되는 '2면 개방형' 구조를 취한다. 반면, 3면 발코니 설계는 침실이 위치한 측면까지 발코니를 설치해, 이를 확장할 경우 획기적인 서비스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공간이 조금 넓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전용면적 84㎡(구 34평형) 아파트를 중대형 아파트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구조적 혁명이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3면 발코니 확장 설계를 적용해 넓은 공간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면적이 넓으면 알파룸이나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분양가 인하 효과와 더불어, 향후 매매 시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3면 발코니 설계는 단순히 넓은 집을 넘어, 침실의 쾌적성, 수납공간의 여유, 그리고 채광과 통풍이라는 주거의 질적 향상을 보장한다. 특히 전용 84㎡라는 국민평형에서 중대형의 공간감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은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이다.

프리미엄 아파트의 완성은 디테일에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일반적인 아파트 천장고(2.3m)보다 10㎝ 더 높은 2.4m 천장고를 적용했다. 수치상으로는 10㎝의 차이지만, 실제 거주자가 느끼는 개방감과 쾌적함의 차이는 크다. 3면 발코니 확장을 통해 넓어진 수평 공간에 높아진 천장고라는 수직 공간이 더해지면서, 실내 공간의 볼륨감이 극대화돼 고급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외관 디자인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커튼 월 룩(Curtain Wall Look)과 경관 조명을 적용한 외관 특화 설계는 이 단지를 단순한 성냥갑 아파트가 아닌 도시의 예술 작품으로 창원 중심에 랜드마크로 자리하게 된다. 이러한 외관 특화는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일 뿐만 아니라, 단지의 노후화를 늦추고 자산 가치를 유지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올 아파트 공급 1위…전국 입주 물량의 10%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가 전국적인 브랜드 선호도와 압도적인 공급 실적을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부동산R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 결과, GS건설의 '자이(Xi)'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파트 브랜드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지표인 '상기도'(16.4%)와 '인지도'(91%) 항목에서 모두 정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서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자이'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와 공간, 조명, 음향까지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 서비스는 브랜드 만족도를 더하고 있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인해 앞으로도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인기는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창원 성산구에서 분양하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합리적 분양가까지 모두 갖춰 '똘똘한 한 채'로 인기가 높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이달 27일에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이달 30일 특별 공급, 31일에는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1순위 청약에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창원시와 경남,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주택 수와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고, 배우자도 중복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 예치금은 창원과 경남 기준으로 84㎡ 타입 200만원, 106㎡ 타입은 400만원이 입주자 모집 공고일 이전까지 납입돼 있으면 청약할 수 있다.

창원은 비규제 지역이므로 즉시 전매가 가능하고, 입주 시기가 오는 2030년 상반기에 예정돼 있는 것도 내 집 마련을 여유롭게 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성산구에는 공동주택을 공급할 만한 부지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신규 공급 대부분을 재건축에 기대고 있다. 재건축 사업 진행 기간은 대략 10년 정도 소요되므로 이번 공급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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