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 발령…안동·김천 산불 잇따라
박준우 2026. 3. 22. 22:12
[KBS 대구]경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쯤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의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인 오후 4시쯤 주불이 진화됐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30분쯤에는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50여 분 만인 오후 12시 20분쯤 큰 불길이 모두 잡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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