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김병세, 15살 연하 아내 최초 공개…"주얼리숍 대표, LA 집 300평" ('미우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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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세가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결혼 8년 차인 김병세가 아내와 함께 공항에 등장했다.
김병세는 아내 손이 찰까봐 걱정하며 또 손을 잡고, 손등에 입을 맞추기도.
이어 임원희, 김승수가 오자 김병세는 "우리 동네에선 대장금으로 소문났다. 평소에 지인들을 많이 초대하는데, 처음 아내 음식 맛을 보면 또 초대해 달라고 한다"라고 연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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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병세가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동엽, 서장훈과 박진희, 김병세 등이 출연했다.
이날 결혼 8년 차인 김병세가 아내와 함께 공항에 등장했다. 앞서 김병세는 8년 만에 개인 채널을 통해 15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을 마중 나간 임원희, 김승수가 "형수님이 너무 어린 거 아니냐. 따님인 줄 알았다"라고 하자 김병세는 "초혼이라니까 무슨 딸이냐"라고 발끈하기도.
이어 숙소로 향하는 김병세 부부. 둘만 남자 김병세는 아내의 손을 잡으며 "드디어 왔어요"라고 했고, "긴장하지 말아라"면서 볼을 쓰다듬었다. 김병세는 "2019년에 승희 씨 나 만나고 한국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난다. 세월이 너무 빨라서 무섭다"라고 했고, 아내는 "곧 약이 나온대. 200살까지 살 수도 있다. 그때 되면 15년 차이 따윈 동갑으로 쳐줄 수도 있다"라고 말해주었다.



김병세는 아내가 임원희, 김승수를 위해 준비할 음식들을 생각하며 "난 자신 있다. 걔네가 언제 이런 음식을 먹어봤겠냐"라며 "승희 씨 같은 사람 없다. 나라를 몇 번 구해야 나 같은 삶을 사나"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병세는 아내 손이 찰까봐 걱정하며 또 손을 잡고, 손등에 입을 맞추기도.
숙소에 도착한 김병세는 먼저 아내의 옷을 걸어주고, 약을 챙겨주었다. 이어 술을 건네며 입을 맞추었다. 김병세는 "두 사람한텐 술 주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마시고 자고 가면 안 되잖아. 자고 가기만 해봐라"라고 걱정했다. 김병세는 왼손잡이인 아내를 고려해 아내가 앉을 위치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고, 이를 보던 허경환 어머니는 "진짜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며 서장훈 역시 "굉장히 좋아하시는 게 그냥 봐도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원희, 김승수가 오자 김병세는 "우리 동네에선 대장금으로 소문났다. 평소에 지인들을 많이 초대하는데, 처음 아내 음식 맛을 보면 또 초대해 달라고 한다"라고 연신 자랑했다.



김병세 아내는 "전 조그맣게 주얼리숍한다. 원래 디자이너고, 스시 케이터링 회사도 다녔다. 먹고 살려고 다 해봤다"라며 주얼리 브랜드 대표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병세는 LA 집을 공개하며 "약 300평"이라고 밝혔다. 경제권은 아내에게 있다고.
아내는 "전 경력 끊어지지 않게 연기 계속하라고 했는데, 활동을 시작하면 우리가 떨어지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더라"라고 했고, 김병세는 "거의 24시간 붙어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 오디션도 봤다. 코로나 때라 쉽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김병세는 스몰웨딩으로 100명만 모여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고백하며 "숨기려고 한 건 아니다. 아내가 조용히 하길 원하길래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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