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제압’ 나나, 몸싸움 끝에 제압했어도…침대 밑에 호신용 가스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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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도 침입 피해를 당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을 공개하고 피해 이후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해 11월15일 흉기를 든 강도가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다.
나나는 당시 긴박했던 상황에 대해 "새벽에 강도가 들어가지고 강아지들이 새벽에 너무 짖으니까 어머니가 잠에서 깨서 나가셨다"며 "(강도가) 엄마를 위협해 엄마가 몸싸움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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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k/20260322220602331nrgv.jpg)
나나는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택을 공개했다. 집안 곳곳에는 페퍼 스프레이 등 각종 호신용품이 포착됐다. 나나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보이는 데마다 해놓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15일 흉기를 든 강도가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했다. 집 안에 함께 있던 나나와 어머니는 강도를 몸싸움 끝에 제압했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나나는 당시 긴박했던 상황에 대해 “새벽에 강도가 들어가지고 강아지들이 새벽에 너무 짖으니까 어머니가 잠에서 깨서 나가셨다”며 “(강도가) 엄마를 위협해 엄마가 몸싸움을 했다”고 했다.
이어 “너무 위험했는데, 위험하다는 생각보다는 엄마를 빨리 내가 빼내야겠다는 생각이 엄청 컸다”며 “그때 엄마는 실신해 계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놀랐다”고 덧붙였다.

A씨 측 변호인은 지난 1월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집에 들어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발코니 창문이 열려 있어 빈집으로 알고 단순 절도 목적으로 침입했을 뿐 폭행이나 협박을 통해 빼앗을 의도는 없었다”며 “해당 주택이 나나의 집인지 몰랐고 흉기도 소지하지 않았으며, 집 안에서 대치 과정에서도 일방적으로 구타를 당하면서 모녀에게 저항하는 처지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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