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쌀・밀가루 안 먹고 공복에 버터 퍼 먹어"…윤남노, 뜻밖의 '공감'('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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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고 공복에 버터를 퍼먹는다고 밝혔다.
나나는 버터만 먹기에 느끼하면 소금을 쳐 먹는다고 했고, 윤남노 셰프도 "공복에 버터, 진짜 건강에 좋다"며 공감했다.
이에 규현은 "공복에 버터라는 공통점만 있는 거다"라고 했고 손종원 셰프도 "빵도 먹는 거겠지"라고 윤남노를 의심했다.
나나의 냉장고에는 기버터를 포함한 다양한 버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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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나나가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고 공복에 버터를 퍼먹는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서는 나나,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평소 집에서 음식을 해먹지 않고 배달 음식을 먹는다는 나나는 어머니가 만든 각종 밑반찬에 대해 "가끔씩 탄수화물이나 일반식이 당길 때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서 먹기도 한다"며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저탄고지인데 단백질이 거의 90%다. 밥, 쌀, 밀가루를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제 거 저기 있다. 저는 공복에 버터를 먹는다"며 버터를 가리켰다.
나나는 버터만 먹기에 느끼하면 소금을 쳐 먹는다고 했고, 윤남노 셰프도 "공복에 버터, 진짜 건강에 좋다"며 공감했다.

이에 규현은 "공복에 버터라는 공통점만 있는 거다"라고 했고 손종원 셰프도 "빵도 먹는 거겠지"라고 윤남노를 의심했다.
나나의 냉장고에는 기버터를 포함한 다양한 버터가 있었다. 그는 순수 지방만 추출한 정제 버터인 기버터를 두고 "혈당 조절에 좋다고 하고 체중 관리에도 좋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윤남노는 "저게 지방이 들어갔을 때 속이 편하다"고 덧붙였다.
나나는 기버터를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면서 "생각보다 맛이 있다"고 했다.
셰프들은 기버터를 한 숟가락씩 시식하고는 맛이 없는 듯 얼굴을 찡그렸다. 권성준은 "양초 맛"이라며 "김치 먹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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