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신월중 손지성, 복싱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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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신월중학교 복싱 유망주 손지성(2학년·사진)이 대한복싱협회 주관 U-1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
강문곤 신월중 복싱부 지도자는 "2022년 이후 대부분 대회에서 -37㎏급이 없어지면서 손지성 선수가 경기 직전 물을 마셔 체중을 급하게 맞추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선발전에서는 자신의 체급인 -37㎏급에서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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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신월중학교 복싱 유망주 손지성(2학년·사진)이 대한복싱협회 주관 U-1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

창원 신월중학교 복싱부 손지성(오른쪽 두 번째)이 부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신월중학교/
손지성은 4강전에서 부산체육중학교 박상언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경북체육중학교 손지후와 맞붙어 1회전을 내줬으나, 2, 3회전을 잇따라 따내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강문곤 신월중 복싱부 지도자는 “2022년 이후 대부분 대회에서 -37㎏급이 없어지면서 손지성 선수가 경기 직전 물을 마셔 체중을 급하게 맞추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선발전에서는 자신의 체급인 -37㎏급에서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둘련 신월중 교장은 “학생 선수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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