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결국 얼굴로 밀고 나가…"7년만 하고 그만두자 생각"('인생84')
새 앨범 '아리랑'·4월 월드 투어 발표
"데뷔 초 7년만 하고 그만두려 했다"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BTS 진이 "7년만 하고 그만두려 했다"는 속마음을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한 '진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진은 요즘 근황에 대해 "앨범 작업도 하고 개인 투어도 다녀오고 있다"고 밝혔다. 기안84가 "월드 투어 돈다며?"라고 하자 진은 "4월부터 월드 투어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앨범명에 대해서는 "'아리랑'이다"라고 알리며 새 앨범 준비 소식도 전했다.

데뷔 초 진, 7년만 활동하려 했던 이유는?
진의 데뷔 초 심경도 밝혔다. 기안84는 "22살에 데뷔해서 지금 35살인데, 그 사이 제일 많이 변한 게 뭐냐"고 물었다. 이에 진은 "마인드가 오히려 더 좋게 변했다. 옛날에는 적당히 하고 한 7년 하고 빠지자는 마음이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원래 한 7년 정도만 하고 그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하다 보니까 점점 재밌고 진심이게 되더라. 팬분들한테도 너무 감사하고, 내가 좀 더 진심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갈수록 커졌다"고 설명했다.

"나는 얼굴로 밀고 나간다" BTS 칼군무 비결은?
BTS 활동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기안84가 "보통 짬이 차면 칼군무가 느슨해지는데 BTS는 안 그렇더라"고 하자, 진은 "저희 멤버들이 진짜 잘한다. 저는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다. 자기 객관화가 잘 되는 편"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멤버들 중에서 가장 잘하는 건 얼굴로 밀고 나가는 타입"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해외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기안84가 "해외에서도 방송 찍어? 지미 젤런 쇼 이런 거?"라고 묻자 진은 "지미 팰런이다. 저희 프렌드인데 이름을 바꾸면 안 된다"고 정정했다. 이어 "사실 저는 친구가 없다. 그래서 형이 놀아주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진은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앞으로 아리랑 활동 열심히 잘해보겠다"고 인사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3세' 황신혜, 48kg 몸매의 위엄…자기관리 어느정도길래 | 텐아시아
- '솔로지옥5' 출연진, 기싸움 불거졌다…맞대결 성사 "매력으로 유혹해 볼 것" ('도라이버') | 텐아
- '다리 부상' BTS RM, 깁스하고 무대 지켰다…3년 9개월 만의 '눈물나는 완전체' | 텐아시아
- '36세' 박보영, 결국 다 보여줬다…하와이 해변서 드러낸 '비키니 톱' 파격 | 텐아시아
- '활동 중단' 60대 남배우, 15살 연하와 ♥결혼식 올렸다…예능 '미우새' 출연해 속내 고백 | 텐아시
- '김고은 동기' 이상이, 한예종 10학번 과대 출신이라더니…충격적인 춤 실력 발휘 ('취사병') | 텐
- '39세' 이준, '삼두 근육' 비결 충격…"매일 맥주 4000cc 마셨다" ('유퀴즈') | 텐아시아
- "저 여자밖에 안 보여" 허남준, 임지연 파격 노출 알고 보니…'애드리브였다' | 텐아시아
- '모자무싸' 구교환 데뷔작, 알고보니 오정세 출연했었다…"발자취 남기고픈 마음" [인터뷰④] |
- 레드벨벳 예리, 해녀 됐다…"살 눌려있으니까 선배님이 리프팅 시켜줘" ('아주르')[일문일답] | 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