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훈 안양 감독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서울전 바라본다…“상대 경기력과 순위 신경쓰지 않아…서울전을 터닝 포인트로 만들 것” [SD 안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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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전을 터닝 포인트로 만들겠다."
유 감독은 "서울의 경기력과 순위는 신경쓰지 않겠다. 우리 전술을 잘 준비하겠다. 지난 시즌 서울과 맞대결서 홈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이번엔 이겨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보겠다"며 "이날 동시 선발로 내보낸 브라질 삼총사 엘쿠라노, 마테우스, 아일톤 조합은 호흡을 더 맞춰봐야 할 것 같다. 앞으로 3명을 동시에 내보내기보단 (김운이나 최건주 등을 활용한) 다른 형태의 조합을 써볼 예정이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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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FC안양 감독(50)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경기서 0-1로 패배한 뒤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연패에 빠진 7위 안양(1승2무2패·승점 5)은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놓친 채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다.
안양은 이날 전반 40분 센터백 이창용이 퇴장당하며 고전을 자초했다. 유 감독은 “홈에서 최대한 승리하려고 노력했지만 팬들께 죄송하다. 이른 시간 퇴장으로 힘들었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다”며 “전방압박을 하다보니 체력 부담이 크고 상대를 끌어내는 과정서 퇴장이 나온다. 이런 부분을 휴식기때 수정,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은 최근 2연패를 당했지만 본래 전술을 바꿀 생각이 없다. 유 감독은 “체력관리는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상대가 우리를 끌어냈을 때 공간 커버, 상대가 롱볼로 우리를 공략할 때 세컨볼 싸움 등을 보완하면 된다. 팀을 바꾸기 보단 지금 우리의 전술적 콘셉트를 단단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A매치 휴식기를 잘 보내 직후 경기인 5일 서울전서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의지다. 안양과 서울은 연고 악연이 있는 관계로 지난해 안양이 K리그1에 승격하면서 처음으로 1부 무대서 맞붙었다. 당시 안양은 서울을 맞아 1승1무1패로 대등하게 맞섰다. 이번 시즌 서울이 개막 4전승을 달리며 선두에 올라있지만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다.
유 감독은 “서울의 경기력과 순위는 신경쓰지 않겠다. 우리 전술을 잘 준비하겠다. 지난 시즌 서울과 맞대결서 홈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이번엔 이겨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보겠다”며 “이날 동시 선발로 내보낸 브라질 삼총사 엘쿠라노, 마테우스, 아일톤 조합은 호흡을 더 맞춰봐야 할 것 같다. 앞으로 3명을 동시에 내보내기보단 (김운이나 최건주 등을 활용한) 다른 형태의 조합을 써볼 예정이다”고 얘기했다.
안양│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안양│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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