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FINALS] ‘3점 폭발’ 우츠노미야, 타오위안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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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이 우츠노미야를 우승 팀으로 만들었다.
일본 B리그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22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결승전에서 대만 P.리그+ 타오위안 파일럿츠를 90-81로 꺾었다.
마코토가 3점을 넣은 후, 우츠노미야의 볼이 잘 돌았다.
그렇지만 우츠노미야의 3점이 또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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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이 우츠노미야를 우승 팀으로 만들었다.
일본 B리그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22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결승전에서 대만 P.리그+ 타오위안 파일럿츠를 90-81로 꺾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히에지마 마코토(191cm, G)와 DJ 뉴빌(193cm, G), 가빈 에드워즈(206cm, F)와 그랜트 제럿(208cm, F)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핵심 4인방이 함께 경기를 시작했다. 결승전인 만큼, 어느 팀이든 초반 싸움을 잘해야 했기 때문.
마코토와 제럿이 2대2를 햇다. 제럿이 류쥔샹(188cm, G)과 미스 매치. 백 다운으로 협력수비를 유도했다. 그 후 오른쪽 윙에 있는 마코토에게 패스. 마코토가 이를 3점으로 마무리했다. 우츠노미야의 첫 공격 작업이 좋았다.
마코토가 3점을 넣은 후, 우츠노미야의 볼이 잘 돌았다. 특히, 윙에서 찬스를 많이 냈다. 경기 시작 3분 40초 만에 3점 5개를 꽂았고, 15-0으로 치고 나갔다. 타오위안의 전반전 타임 아웃 1개를 소모시켰다.
마코토와 뉴빌이 3점을 연달아 꽂았다. 타카시마 신지(191cm, G)도 오른쪽 코너에서 3점. 우츠노미야는 1쿼터 종료 4분 30초 전 20점 차(24-4)를 만들었다. 20점 차로 달아난 우츠노미야는 타오위안을 더 강하게 밀어붙였다. 39-13으로 1쿼터를 마쳤다.

우츠노미야는 2쿼터 들어 타오위안의 풀 코트 프레스와 함정수비를 마주했다. 타오위안의 빡빡한 수비에 턴오버를 범하기도 했다. 그러나 2쿼터 시작 4분에도 더블 스코어(42-21)를 유지했다.
오히려 오가와 아츠야(190cm, G)가 2쿼터 시작 4분 11초 만에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을 이끌었다. 매치업을 조급하게 만든 후, 스피드를 활용했기 때문. 그리고 엔도 유스키(186cm, G)가 속공 3점. 우츠노미야는 타오위안의 텐션을 계속 떨어뜨렸다.
그러나 2쿼터가 종료 시점으로 접근할수록, 우츠노미야의 경기력이 가라앉았다. 특히, 실점 속도가 빨라졌다. 이로 인해, 우츠노미야는 51-32로 전반전을 마쳤다.
하지만 우츠노미야는 3쿼터 초반 흔들렸다. 수비를 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흔들린 우츠노미야는 3쿼터 한때 55-45까지 쫓겼다.
그렇지만 우츠노미야의 3점이 또 폭발했다. 신지와 뉴빌 모두 3점 2개. 위기에 놓였던 우츠노미야는 72-56으로 3쿼터를 종료했다.
우츠노미야의 여정은 끝나지 않았다. 경기 종료 3분 24초 전 81-73으로 쫓긴 것. 그러나 마지막 3분 24초를 잘 보냈다. 타오위안의 맹추격을 잘 따돌렸다.
사진 제공 = EASL (본문 첫 번째 사진부터 히에지마 마코토-DJ 뉴빌, 이상 우츠노미야 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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