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클럽서 한국인 무차별 폭행...주한미군 현행범 체포

박호연 기자 2026. 3. 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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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무차별 폭행한 주한미군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제(21일) 새벽 3시쯤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에서 한국인 남성을 수차례 폭행한 20대 주한미군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주한미군지위협정에 따라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 일행과 어깨가 부딪히면서 시비가 붙었고, 얼굴 등을 폭행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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