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이 쏜 탄도미사일 400발 중 92% 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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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중동 사태 발발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탄도미사일 400발 이상을 발사했다고 AFP통신이 현지 시각 22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나다브 쇼샤니 중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전쟁 개시 후 발사한 400발 이상의 탄도미사일 중 약 92%를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란은 지난 20일, 본토에서 4천㎞ 떨어진 인도양 디에고 가르시아 영국·미국 공동 군사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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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중동 사태 발발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을 겨냥해 탄도미사일 400발 이상을 발사했다고 AFP통신이 현지 시각 22일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나다브 쇼샤니 중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전쟁 개시 후 발사한 400발 이상의 탄도미사일 중 약 92%를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미사일 사거리를 늘리고 드론 전력을 고도화하며 맞불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이란은 전날 핵시설이 있는 이스라엘 디모나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이번 공습으로 디모나에서 6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인근 아라드 마을에서도 116명이 다쳤다고 집계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지난 20일, 본토에서 4천㎞ 떨어진 인도양 디에고 가르시아 영국·미국 공동 군사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사거리를 2천㎞로 자체 제한했던 이란에서 사거리 4천㎞에 이르는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는 영국 런던이나 프랑스 파리 등 서유럽 주요 도시가 이란의 공격 범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외신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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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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