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 뒤흔든 ‘큐티풀’의 샷…아쉬운 뒷심 부족에 日 첫 승 불발
최현태 2026. 3. 22.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동 다승왕(3승)에 오른 박현경(26·메디힐)의 별명은 '큐티풀'이다.
K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중인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첫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불발됐다.
박현경은 22일 일본 지바현의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6개로 5타를 잃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공동 다승왕(3승)에 오른 박현경(26·메디힐)의 별명은 ‘큐티풀’이다. 귀여운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해 팬들이 이런 별명을 붙여줬고 팬클럽 이름도 같다. KLPGA 투어 통산 8승을 기록중인 박현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첫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불발됐다.

박현경은 22일 일본 지바현의 무라사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 투어 V포인트·SMBC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6개로 5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5오버파 221타를 적어낸 박현경은 공동 14위에 머물렀다. 박현경은 이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이며 1타차 단독 선두로 나서 내심 우승을 바라봤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무너졌다. 5타를 잃고 선두와 2타차 공동 4위로 밀려났고, 최종일도 대거 5타를 까먹으면서 톱10 달성에도 실패했다.
박현경의 JLPG 투어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5월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살롱 파스컵에서 8위에 올랐고 9월 메이저 대회 소니 JLPGA 챔피언십에서는 14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류 리츠코(일본)가 차지했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목젖부터 늙어갔다”…설경구·노윤서·김태리, 0.1초를 위한 ‘3년’
- “내 목숨을 대신 가져가라” 전성기 버리고 아이 살린 ‘독한 아빠들’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비싼 소변 만드는 중?”…아침 공복에 영양제 삼키고 ‘커피 한 잔’의 배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