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서 잇단 산불…차량 화재가 야산으로 번지기도

최종호 2026. 3. 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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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남부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께 양평군 양동면 매월리의 한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헬기를 동원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비슷한 시각 시흥시 도창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가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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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22일 경기남부 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수원 용광사 주변 산불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께 양평군 양동면 매월리의 한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헬기를 동원해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비슷한 시각 시흥시 도창동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가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오후 4시 6분께에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용광사 주변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등 장비 10여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이날 이어진 산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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