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억원 초대형 빅딜 준비… 맨시티, ‘PSG 이강인 동료’ 바르콜라 정조준→"과르디올라 ‘왕조 재건’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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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을 준비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바르콜라는 파리 생제르맹(PSG)와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조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이로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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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시티가 브래들리 바르콜라 영입을 준비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바르콜라는 파리 생제르맹(PSG)와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조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다. 이로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시티는 그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인 구단 중 하나로, 최대 1억 2,000만 유로(약 2,100억원)의 이적료를 감수하고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바르콜라는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의 윙어다. 올랭피크 리옹 아카데미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해 2021년 프로 팀에 합류했고,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이적 이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시즌 PSG의 트레블 달성 과정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했으며, 공식 대회 64경기에서 21골21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프랑스 리그1 22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주 포지션은 좌측 윙어지만, 우측과 최전방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간결하면서도 민첩한 볼 터치를 활용한 드리블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며, 개인 욕심보다는 이타적인 선택으로 팀 플레이에 기여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이런 활약 덕분에 펩 과르디올라가 바르콜라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매체는 “그의 직선적인 돌파, 뛰어난 드리블, 폭발적인 스피드, 그리고 결정력까지 겸비한 플레이 스타일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호하는 전형적인 윙어 자원으로 꼽힌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단순한 보강을 넘어, 다시 한 번 ‘왕조’를 구축하기 위한 상징적인 영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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