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선방 쇼로 삼척시청에 완승… 16전 전승으로 우승까지 단 1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박조은 골키퍼의 완벽한 방어와 강경민·김하경·최지혜의 고른 득점을 앞세워 삼척시청을 꺾고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6전 전승(승점 32점)을 기록하며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겼고, 삼척시청은 12승 4패(승점 24점)로 2위에 머물렀다.
박조은 골키퍼가 연속 선방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강경민과 최지혜, 강은혜의 연속 득점이 이어지며 4-1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박조은 골키퍼의 완벽한 방어와 강경민·김하경·최지혜의 고른 득점을 앞세워 삼척시청을 꺾고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22일 오후 6시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2매치에서 삼척시청을 25-18로 제압했다.
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6전 전승(승점 32점)을 기록하며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겼고, 삼척시청은 12승 4패(승점 24점)로 2위에 머물렀다.

전반 초반부터 흐름은 SK슈가글라이더즈 쪽이었다. 박조은 골키퍼가 연속 선방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강경민과 최지혜, 강은혜의 연속 득점이 이어지며 4-1로 기선을 제압했다.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뒤 빠른 전환으로 점수를 쌓아가며 주도권을 쥐었다.
전반 중반에도 SK슈가글라이더즈의 흐름은 이어졌다. 상대의 추격 시도에도 불구하고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이 계속됐고, 강경민과 김하경의 득점이 더해지며 점수 차를 유지했다. 상대의 실책을 놓치지 않고 속공으로 연결하며 격차를 벌린 끝에 13-8, 5골 차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에는 잠시 주춤하는 모습도 있었다. 상대의 수비 강화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수비를 재정비하며 흐름을 되찾았다. 박조은 골키퍼의 연속 세이브가 다시 나오면서 상대 공격을 차단했고, 공격에서는 침착하게 득점을 이어갔다.

삼척시청은 후반 한때 반격에 나섰다. 긴조 아리사가 5골로 공격을 이끌었고, 이연경과 정현희가 각각 3골씩 보태며 추격을 시도했다. 박새영 골키퍼도 13세이브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나온 실책과 득점 침묵이 겹치며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경기 MVP로 선정된 박조은은 “모두가 합심해 16연승을 이어와서 정말 기쁘다. 전승이라는 결과보다 매 경기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임한 것이 좋은 흐름으로 이어졌다”며 “경기 전에는 다소 위축된 분위기도 있었지만, 감독님의 격려 덕분에 자신감을 되찾고 플레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팬들의 응원이 더욱 큰 힘이 되고 있다. 마지막까지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해 전승 우승이라는 목표를 꼭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부산=김용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 ‘음주운전·술타기 의혹’ 이재룡 검찰 송치 - MK스포츠
- ‘도라에몽’ 22년 지탱한 거장 영면… 시바야마 츠토무 감독, 폐암으로 별세 - MK스포츠
- 여성암 고백했던 이솔이…‘박성광♥’ 앞 한뼘 비키니 - MK스포츠
- 벌써 46세 전지현, ‘테크노 여신’ 시절 그대로인 비주얼...‘레깅스가 전지현빨’ - MK스포츠
- ‘27초 선제골 + 대포알 슛’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생애 첫 멀티골 대활약…홍명보호 새로
- ‘NBA 역사 새로 쓰는’ 르브론 제임스, 이번엔 ‘역대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 - MK스포츠
- 해결사 무고사, 인천의 ‘승격 첫 승’ 이끌다…‘이창용 퇴장’ 안양에 1-0 승 [MK안양] - MK스포
- 인천도시공사, 이요셉 12골 폭발로 두산 제압… 3연승으로 선두 굳히기 - MK스포츠
- 윙백 변신→분데스 멀티골 폭발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축구 인생 최고의 골”···쾌조의
- ‘18안타 14득점’ 메가 트윈스포 폭발!→정우영·장현식 동반 난조…LG, 난타전 끝 삼성에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