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세기의 귀환" 호평…"K팝 재확장, 문화적 사건"
【 앵커멘트 】 BTS의 광화문 공연에 전 세계 주요 외신들도 일제히 주목했습니다. '세기의 귀환'이라는 표현도 나왔는데요. 광화문의 전 세계 생중계로 '문화적 사건'을 만들어냈다는 호평도 있었습니다. 최윤영 기자입니다.
【 기 자 】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실시간으로 중계된 BTS 컴백 무대.
미국 뉴욕타임스는 온라인 라이브 페이지를 만들고 "K팝 최대 간판이 돌아왔다" "쇼가 시작된다"며 긴급 타전했습니다.
CNN은 슈퍼볼 하프타임쇼로 유명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총연출을 맡았다는 점을 부각하며, 이 공연을 "세기의 컴백"이라고 극찬했습니다.
▶ 인터뷰 : 하나코 몽고메리 / CNN 기자 - "광화문 광장에서 이렇게 큰 음악 행사는 처음입니다. 콘서트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해낸 건 놀랍습니다."
▶ 인터뷰 : 흐라누쉬 / BTS 팬 - "너무 신나요" ▶ 인터뷰 : 아니 / BTS 팬 " 질문에 답하자면, 저에게는 정말 믿기 힘든 일이에요."
BTS가 유럽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BBC 르몽드 등 영국 프랑스 독일 언론도 이번 복귀 무대를 주요 기사로 다뤘습니다.
외신들은 특히 한국 전통 궁궐과 도시 공간이 결합된 상징적무대를 주목하며, K컬처가 세계무대에 올라선 시대를 선언했다고 분석했습니다.
MBN뉴스 최윤영입니다.
[ 최윤영 기자 / choi.yoonyoung@mbn.co.kr ]
화면제공 :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영상취재 : 진은석 영상편집 : 김경준 그래픽 : 임주령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트럼프 ″48시간 내로 호르무즈 안 열면 이란 발전소 초토화″
- 광화문 물들인 보랏빛 함성…전 세계 팬들 하나로 묶었다
- [영상] 다카이치, 바이든 조롱 사진에 웃음…논란 확산
- 이란도 맞대응 ″싸울 테면 싸워보자…담수화 시설 불탈 것″
-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 26만 명 온다던 'BTS 공연', 예측치 절반도 못 미쳐…공무원 과다 투입 논란
- 급여 끊긴 5만 명 '멘붕'…머스크 ″내가 돈 내겠다″
- 트럼프, 국토부 셧다운에 초강수…″합의 않으면 이민국 요원 투입″
- 점자판으로 17시간 넘게 필리버스터…김예지 의원에 여당도 격려
- '러시아 게이트' 조사, 뮬러 전 FBI국장 별세…트럼프 ″죽어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