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볼링팀, 전국대회 금빛 스트라이크

김형식기자 2026. 3. 2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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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1위 포함 다수 입상
정정윤(가운데) 선수 개인전 1위를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청 볼링팀이 2026년 전국대회 시즌 첫 출발을 알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개인전 1위를 비롯해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 등 4개소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국 선수 및 관계자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청 볼링팀(감독 박현)은 3월 15~19일까지 일반부(여) 선수 7명이 출전해 △개인전 1위(정정윤) △마스터즈 3위(정정윤) △3인조 2위(정정윤·백승자·정영선)를 기록하는 등 팀 전반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는 개인전 우승을 포함해 팀 전반에서 고른 경기력을 입증한 것으로, 구미시청 볼링팀의 경쟁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다수 선수가 개인종합 및 종목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팀 전력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대회 첫 출발에서 구미시청 볼링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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