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우승 기대' 포티넷 파운더스컵 3R 성적은?…최혜진·전인지·이정은6·윤이나·이동은·김세영·넬리코다·티띠꾼 등 [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 셋째 날 경기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서 펼쳐졌다.
총 14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36홀 경기 후 65명이 컷을 통과했다.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선수들의 전체 평균 타수는 1라운드 72.564타, 2라운드 72.675타, 그리고 3라운드 70.445타가 기록되었다.
또한 셋째 날 66타(6언더파)부터 86타(14오버파)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첫날에는 63타(9언더파)부터 83타(11오버파), 둘째 날 66타(6언더파)부터 82타(10오버파) 사이 범위였다.
3라운드 때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11번홀(파4)에서는 평균 4.415타가 나왔다. 버디 5개와 보기 24개, 더블보기 4개가 작성되었다.
반면 가장 쉽게 풀린 5번홀(파5)에서는 평균 4.308타를 쳤고, 이날 터진 10개 이글 중 5개가 이 홀에서 기록되었다. 아울러 버디 36개가 쏟아졌으며 보기는 1개였다.
한국의 투톱인 김효주와 김세영을 비롯해 넬리 코다(미국), 하타오카 나사, 이와이 치지(이상 일본), 류루이신(중국) 6명이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66타)를 몰아쳤다.
셋째 날 6타를 줄인 김효주는 중간 합계 17언더파로 단독 1위를 지켰고, 넬리 코다가 한 계단 상승하면서 단독 2위(12언더파)가 됐다.
류루이신은 7계단 도약한 공동 3위(11언더파)로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동률을 이루었다.
한국의 최혜진과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루키 에리카 하라(일본), 카리스 데이비드슨(호주)까지 4명이 합계 9언더파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들 중 5타를 줄인 에리카 하라만 12계단 상승했고, 나머지 3명은 3타씩 줄여 2계단씩 하락했다.
LPGA 통계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현재까지 세계랭킹 '투톱'을 유지한 지노 티띠꾼과 넬리 코다가 라운드가 끝날 때 순위표 상위 5위 안에 함께 든 것은 2025시즌 단 4개 대회였다. CME그룹 투어챔피언십(R2, R3, R4), 크로거 퀸시티(R2, R3), 미즈호 아메리카스(R2, R3, R4), 포드 챔피언십(R2).
무빙데이 4타를 줄인 전인지가 공동 9위(8언더파)로 8계단 도약했고, 2타를 줄인 임진희는 6계단 밀려나면서 9위가 됐다. 교포 선수 로빈 최(호주)도 같은 순위다.
4타씩 줄인 주수빈과 오스턴 김(미국)이 나란히 12계단 상승한 공동 14위(7언더파)에 위치했다. 하타오카 나사는 6타를 줄인데 힘입어 29계단 뛰어오른 공동 14위다.
턱걸이 컷 통과한 김세영과 이와이 치지는 3라운드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한 덕분에 공동 18위(6언더파)로 38계단 급등했다.
2타를 줄인 유해란은 한 계단 밀리면서 18위 그룹에 포함됐다.
이정은6가 3타를 줄여 공동 24위(5언더파)로 올라섰고, 강민지와 이민지(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도 동률을 이뤘다.
첫날 단독 2위로 출발한 루키 이동은은 둘째 날 오버파에 이어 셋째 날 이븐파를 쳐 공동 35위(4언더파)에 자리했다.
윤이나는 3타를 줄인 3라운드에서 공동 38위(3언더파)로 18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정은5와 김아림도 공동 38위로 최종라운드를 맞는다.
2013년 본 대회 우승자 청야니(대만)는 합계 2언더파 공동 49위에 자리했다.
둘째 날 6타를 줄여 급등했던 이와이 아키에(일본)는 셋째 날 1타를 잃어 공동 54위(1언더파)로 23계단 하락했다.
2024년 파운더스컵 우승자 로즈 장(미국)은 합계 이븐파 공동 57위에 자리했고,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오버파 공동 61위에 랭크되었다.
신인 리아 존(캐나다)은 하루에 14타를 잃어 최하위인 65위(13온더파)로 22계단 미끄러졌다. 3오버파 64위인 알리네 크라우터(독일)와 10타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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