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서 희비 엇갈린 'LPGA 루키' 이동은과 에리카 하라 [LPGA 파운더스컵]

하유선 기자 2026. 3. 2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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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23)이 빠진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첫날 선두 김효주(31)에 이어 단독 2위로 출발한 이동은(22)이 2~3라운드에서 하락세를 탔다.

장타를 앞세운 루키 이동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이븐파 72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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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출전한 이동은 프로, 에리카 하라(일본).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황유민(23)이 빠진 이번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첫날 선두 김효주(31)에 이어 단독 2위로 출발한 이동은(22)이 2~3라운드에서 하락세를 탔다.



 



장타를 앞세운 루키 이동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이븐파 72타를 쳤다.



 



전반 5~7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뽑아낸 이동은은 이후 14번홀(파4) 버디를 보탰고, 중간 성적 8언더파로 잠깐 10위 이내 재진입했다.



그러나 바로 15번홀(파4)에서 나온 샷 실수로 쿼드러플보기를 범하면서 순식간에 4언더파 30위권으로 떨어졌다.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2개, 쿼드러플보기 1개를 작성한 이동은은 2라운드 때보다 18계단 내려간 공동 35위(4언더파 212타)에 자리했다.



 



황유민에 이어 신인상 포인트 2위를 기록 중인 미미 로즈(잉글랜드)가 이번 대회에서 컷 탈락한 가운데, 이 부문 3위인 에리카 하라(일본)가 무빙데이 치고 나왔다.



 



초반 파 행진 끝에 5번홀(파5) 이글로 상승세를 탄 에리카 하라는 이후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5언더파 67타를 적었다. 



사흘 합계 9언더파 207타가 되면서 전날보다 12계단 올라선 공동 5위로, 신인들 중 유일하게 톱5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다.



 



또 다른 루키 카를라 테헤도 물렛(스페인)은 이틀 연달아 톱10에 랭크됐다. 이날 3타를 줄여 공동 9위(8언더파 208타)로 한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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