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공관위 “대구시장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당권파 6인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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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마한 6선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3명을 경선 없이 공천배제(컷오프) 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진숙·주호영 후보는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지켜왔다"며 "두분 역할이 대구시장이란 단일직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 더 크게 쓰이는 게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컷오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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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왼쪽) 당대표가 22일 대구광역시당에서 대구시장 출마자인 주호영(오른쪽) 국회부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시장 공천과 관련해 지역 의원들을 만나러 왔다.[연합뉴스 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dt/20260322191527165nuvb.jpg)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에 출마한 6선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3명을 경선 없이 공천배제(컷오프) 했다.
대구 현역 윤재옥(4선)·추경호(3선) 의원, 최은석·유영하(이상 초선)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 사실상 친윤(親윤석열) 당권파로 대진표가 짜였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진숙·주호영 후보는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을 지켜왔다”며 “두분 역할이 대구시장이란 단일직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 더 크게 쓰이는 게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컷오프 통보했다.
그러면서 “전환점에 선 대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정치 경력의 경쟁이 아니라 도시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의 경쟁이어야 한다”며 “공관위는 행정, 경제, 정책, 통합, 산업현장 경험을 갖춘 6명의 후보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쟁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대성 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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