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옷 자락 휘날리며…즐겨 봄

김철빈 기자 2026. 3. 22. 19: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6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가 열린 22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은 형형색색 단체 러닝복을 입은 시민들로 이른 아침부터 북적였다. 선선한 봄 아침 공기 속에서도 출발선을 앞둔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활기가 감돌았다.

이날 대회에는 1만8천500여 명이 참가해 도심을 달렸다. 케냐·에티오피아 등 6개국 엘리트 선수와 시민 마라토너들이 출발선을 가르며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20·30대 참가 비중이 44.2%를 기록하며 젊은 층 유입이 두드러졌다.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된 '러닝 크루' 문화가 마라톤 참여로 이어진 모습이다.

참가자들은 형형색색 복장으로 인천 도심을 물들였다. 문학경기장을 출발해 송도국제도시를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국제공인 마라톤대회의 면모를 보였다.

/김철빈·양진수·이재민·전광현·박준엽 기자 narodo@incheonilbo.com
▲ 2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마라토너들이 송도국제도시 인근을 질주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2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엘리트 마라토너들이 송도국제도시 인근을 질주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2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엘리트 국제선수들이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양진수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 22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선학 지하차도 코스에서 마라토너들을 위한 디제잉 쇼가 진행되고 있다./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 22일 인천 문학경기장 일대에서 '제26회 인천 국제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사진 설명은 왼쪽에서 시계방향. 외계인 옷을 입은 마라토너가 질주하고 있다. 5km를 완주한 마라토너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피켓을 들고 마라토너들을 응원을 하고 있다. 한 어린이가 마라토너들 사이로 킥보드를 타고 질주하고 있다.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한 가족이 마라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광현·박준엽 기자 maggie@incheonilbo.com
▲ 22일 오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김철빈기자 narodo@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