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역사 새로 쓰는’ 르브론 제임스, 이번엔 ‘역대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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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41·206cm)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미국 프로농구 NBA 역대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이다.
르브론은 여기에 1997년 은퇴한 로버트 패리시(1천611경기)를 제치고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르브론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평소와 다름없는 준비 과정이었지만, 코트에 발을 내딛는 순간 내가 기록을 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정말 멋진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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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41·206cm)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미국 프로농구 NBA 역대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이다.
르브론은 3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6시즌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르브론의 통산 1천612번째 정규리그 출전이었다.

르브론은 여기에 1997년 은퇴한 로버트 패리시(1천611경기)를 제치고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르브론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평소와 다름없는 준비 과정이었지만, 코트에 발을 내딛는 순간 내가 기록을 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정말 멋진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동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덕목은 언제든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가용성’이라고 생각한다”며 “20년 넘는 커리어 동안 나는 늘 팀을 위해 코트를 지키려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레이커스는 올랜도와 접전 끝 105-104로 승리하며 르브론의 기록 경신을 축하했다.
한편, 같은 날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는 케빈 듀랜트(휴스턴 로키츠)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넘어 통산 득점 역대 5위에 올랐다.
듀랜트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 경기(123-122 승)에서 27점을 기록했다.
듀랜트는 4쿼터 종료 5분여 전 3점 슛으로 조던의 기록에 다가선 뒤, 곧바로 오른쪽 코너에서 다시 한번 3점포를 터뜨리며 통산 3만 2천294점을 기록했다.
조던의 기록(3만 2천292점)을 2점 넘긴 수치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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