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FINALS] ‘통한의 이지 슛 실패’ 알바크 도쿄, “안타까운 패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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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B리그 알바크 도쿄는 22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3~4위전에서 같은 리그인 류큐 골든 킹스에 76-77로 졌다.
덕분에, 알바크 도쿄는 류큐와의 간격을 좁혔다.
알바크 도쿄는 류큐와 끝까지 접전을 했다.
알바크 도쿄는 선전했음에도,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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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패배다”
일본 B리그 알바크 도쿄는 22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3~4위전에서 같은 리그인 류큐 골든 킹스에 76-77로 졌다. 4위로 2025~2026 EASL을 마쳤다.
브랜든 데이비스(208cm, C)와 세바스찬 사이즈 소토(205cm, F)가 류큐 빅맨진(잭 쿨리-알렉스 커크)한테 밀리지 않았다. 이들의 골밑 싸움이 잘 이뤄졌기에, 알바크 도쿄가 기선을 제압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알바크 도쿄는 2쿼터 들어 흔들렸다. 류큐와 힘싸움에서 밀린 것. 그 결과, 32-38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데이비스가 3쿼터를 주도했다. 운동 능력과 에너지 레벨, 골밑 공격 등으로 류큐를 흔들었다. 덕분에, 알바크 도쿄는 류큐와의 간격을 좁혔다.
알바크 도쿄는 류큐와 끝까지 접전을 했다. 그렇지만 경기 종료 21초 전 이지 샷을 놓쳤다. 이는 류큐의 역전 결승 득점으로 연결됐다. 알바크 도쿄는 선전했음에도, 4위에 머물렀다.
아도마이티스 다이니우스 도쿄 감독도 경기 종료 후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아쉬운 실수를 많이 범했다. 그래서 경기를 내줬고, 그래서 더 안타까운 패배다”라고 말했다.
아쉬움을 토로한 다이니우스 도쿄 감독은 “경기를 잘 풀어지만,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했다. 경기 결과만이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에, 안타깝다”라며 ‘안타까움’을 지속적으로 말했다.
알바크 도쿄는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알바크 도쿄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데이비스와 카이 테이브스(188cm, G)가 각각 25점 3리바운드(공격 1) 3블록슛 1어시스트와 13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맹활약했기 때문.
데이비스는 “1점 차로 졌다. 그렇기 때문에, 안타깝다. 하지만 개선해야 할 점들을 짚은 후, 국내에서 열릴 경기들을 준비하겠다”라며 2025~2026 EASL 마지막 경기를 돌아봤다.
계속해, “마지막에 득점을 했다면 좋았을 거다. 그렇지만 감독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는 작은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라며 마지막 순간을 아쉽게 여겼다.
테이브스도 “실망스러운 결과다. 보완해야 할 점들을 짚은 후, B리그 경기들에 집중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E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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