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live] ‘5G’ 만에 리그 첫 승…윤정환 감독 “이겼지만 많은 것 느껴”

이종관 기자 2026. 3. 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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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은 승리에도 100% 만족하지 않았다.

경기 후, 윤정환 감독은 "힘든 첫 승이었다. 승리를 했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 K리그1에서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많은 것을 느꼈다. 물론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발전해야 할 부분이 있다. 상대가 퇴장을 당했기 때문에 우리가 공격 기회를 더 잘 만들었어야 했다. 휴식기에 휴식을 잘 취하고 준비를 할 것이다.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는데 감사드리고, 더 많은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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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안양)]

윤정환 감독은 승리에도 100% 만족하지 않았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2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FC안양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개막 이후 첫 승에 성공했다.

인천이 5경기 만에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인천은 전반전에 상대 수비수 이창용이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다. 그리고 후반 22분, 혼전 상황에서 무고사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1-0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후, 윤정환 감독은 “힘든 첫 승이었다. 승리를 했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 K리그1에서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많은 것을 느꼈다. 물론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발전해야 할 부분이 있다. 상대가 퇴장을 당했기 때문에 우리가 공격 기회를 더 잘 만들었어야 했다. 휴식기에 휴식을 잘 취하고 준비를 할 것이다.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는데 감사드리고, 더 많은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9명 정도의 선수가 A매치 기간에 차출된다. 선수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할 것이다. 남은 선수들로 훈련을 해야 한다. 컨디션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승리를 하기는 했지만 ‘에이스’ 제르소는 침묵했다. 이에 윤정환 감독은 “언젠가 터질 것이다. 본인도 의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좋을 것인데 선수 본인이 가장 긴장을 할 것이다.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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