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장 100% 일하는 민주당…우리도 미국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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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에 상임위원회 구성에 대해 "100% 일하는 민주당이 맡아서 책임지고 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지금 중동 사태로 민생 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국민의힘은) 협조하기는커녕 국정 발목을 잡고 있다"며 "처리할 민생 법안은 산적해 있는데 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원회는 가동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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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 대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k/20260322183303795femc.jpg)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지금 중동 사태로 민생 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국민의힘은) 협조하기는커녕 국정 발목을 잡고 있다”며 “처리할 민생 법안은 산적해 있는데 국민의힘에서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원회는 가동이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여러분이 좋아하는 미국처럼, 우리도 미국식으로 해야겠다”며 “미국은 한석이라도 많은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장을 독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후반기 원 구성에 있어서 100% 위원장은 일하는 우리 민주당이 맡아서 책임지고 하겠다는 원칙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고 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있다”며 “일하지 않으려면 먹지도 말고 상임위원장도 탐하지 말라”고 했다.
민주당은 2024년 전반기 원 구성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 등 10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확보하는 대신 정무위(윤한홍)와 재경위(임이자) 등 주요 경제 상임위는 국민의힘에 넘겼다. 현재 국민의힘이 맡은 상임위는 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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