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데이 반등에 성공한 전인지·김세영·이정은6·윤이나 [LPGA 파운더스컵]

하유선 기자 2026. 3. 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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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32), 김세영(33), 이정은6(30), 윤이나(23) 등 한국 여자골프 대표주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무빙데이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깔끔하게 버디 4개를 골라내 4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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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출전한 전인지, 김세영, 이정은6,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전인지(32), 김세영(33), 이정은6(30), 윤이나(23) 등 한국 여자골프 대표주자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무빙데이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 하이츠 골프&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깔끔하게 버디 4개를 골라내 4타를 줄였다.



사흘 중간 합계 8언더파를 작성한 전인지는 8계단 상승한 공동 9위로 10위 이내 진입했다.



 



작년 11월 중순 LPGA 투어 안니카 대회 이후 약 4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한 전인지는 이번 파운더스컵이 2026시즌 첫 경기다.



 



전인지는 3라운드 때 평균 드라이브 거리 272야드,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3개, 샌드 세이브 4개 중 2개, 퍼트 수 28개,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4개를 적었다.



 



전날 2라운드 때 아슬아슬하게 컷 통과한 김세영은 이날 코스가 덜 단단한 오전 일찍 플레이하면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6언더파 66타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한 한 명으로, 하루 새 공동 56위에서 공동 18위(합계 6언더파)로 상향 이동했다.



 



김세영은 2016년 다른 코스에서 진행된 파운더스컵에서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김세영의 이날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94.5야드,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 샌드 세이브 3개 중 2개, 퍼트 수 26개,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3개였다.



 



지역 월요예선을 거쳐 본 대회 출전권을 따낸 이정은6는 올해 첫 정규투어 참가다. 



 



전인지처럼 지난해 안니카 대회 이후 처음 LPGA 투어에 나온 이정은6는 1라운드 공동 40위, 2라운드 공동 31위, 그리고 3라운드 공동 24위(합계 5언더파)로 완만한 상승세를 탔다. 이날 경기에서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였다.



 



이정은6는 평균 드라이브 거리 249.5야드,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0개, 그린 적중 18개 중 13개, 퍼트 수 27개,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2개를 써냈다.



 



윤이나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첫날 공동 7위에서 둘째 날 공동 56위로 심한 업앤다운을 겪은 윤이나는 셋째 날 공동 38위(합계 3언더파)에 자리했다. 



 



이날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5타를 줄인 윤이나는 20위권까지 도약했으나, 이후로 보기 3개와 버디 1개를 추가하면서 30위권으로 홀아웃했다.



 



윤이나의 3라운드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87.5야드,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1개,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 퍼트 수 27개,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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