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review] '이창용 퇴장→무고사 결승골'...인천, 리그 첫 승 신고→안양에 1-0 승

이종관 기자 2026. 3. 22. 18: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FC안양을 꺾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인천은 22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안양에 1-0으로 승리했다.

안양은 엘쿠라노를 빼고 최건주를 넣었고, 인천은 박승호, 오후성이 나오고 제르소, 이청용이 들어갔다.

후반 43분, 안양은 한가람을 빼고 김보경을 넣었고 인천은 이명주가 나오고 최승구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안양)]

인천 유나이티드가 FC안양을 꺾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인천은 22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안양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인천은 개막 이후 첫 승에 성공했다.

홈 팀 안양은 3-4-3 전형을 꺼냈다. 아일톤, 엘쿠라노, 마테우스, 김동진, 한가람, 이진용, 이태희, 토마스, 이창용, 김영찬, 김다솔이 출격했다. 벤치엔 유키치, 김운, 최건주, 김보경, 최규현, 김재현, 강지훈, 김지훈, 김정훈이 앉았다.

이에 맞서는 원정 팀 인천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박승호, 무고사, 오후성, 서재민, 이명주, 이동률, 이주용, 후안 이비자, 박경섭, 김명순, 김동헌이 선발 출전했다. 페리어, 이청용, 최승구, 제르소, 이케르, 여승원, 김건희, 이상기, 이태희는 벤치에서 대기했다.

[전반전] ‘이창용 퇴장’…0-0으로 전반 종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안양이 먼저 앞서갔다. 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테우스가 올린 공을 이창용이 머리로 돌려놨고 김동헌 골키퍼가 선방했다. 그리고 흘러나온 공을 한가람이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한가람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는 이유로 득점은 취소됐다.

안양이 몰아쳤다. 전반 8분, 우측면에서 이태희의 패스를 받은 아일톤이 엘쿠라노에게 패스했고 마테우스까지 이어졌다. 공을 받은 마테우스가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안양이 땅을 쳤다. 전반 17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아일톤이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안양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6분, 무고사의 스루 패스를 오후성이 받아 박스 안으로 쇄도했고 이창용이 이를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다. 그리고 VAR 판독 끝에 이창용에게 퇴장이 주어졌다.

전반 추가시간은 9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 ‘무고사 결승골’…인천, 안양에 1-0 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 모두 교체를 꺼냈다. 안양은 엘쿠라노를 빼고 최건주를 넣었고, 인천은 박승호, 오후성이 나오고 제르소, 이청용이 들어갔다.

후반전 포문 역시 안양이 열었다. 후반 3분,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마테우스가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옆으로 빗나갔다.

인천이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6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동률이 슈팅했으나 윗골대를 강타했다.

인천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9분, 이동률이 빠지고 페리어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어 안양도 이진용을 대신해 김지훈을 투입했다.

인천이 리드를 잡았다. 후반 22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무고사가 골문으로 공을 밀어 넣으며 골 망을 흔들었다.

안양이 변화를 줬다. 후반 36분, 마테우스와 아일톤을 대신해 유키치와 김운이 들어갔다.

양 팀 모두 교체를 꺼냈다. 후반 43분, 안양은 한가람을 빼고 김보경을 넣었고 인천은 이명주가 나오고 최승구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1-0 인천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