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노영진 ‘역대급 미라클런’ 완성! FSL 스프링 챔피언 등극 [SS잠실in]

강윤식 2026. 3. 22.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21)의 '미라클런'이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노영진이 22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FC온라인 슈퍼챔피언스리그(FSL) 결승전에서 '원더08' 고원재(젠시티)를 4-1로 제압했다.

결승전다운 경기가 펼쳐졌고 노영진이 웃었다.

난타전 끝에 2세트서 5-6으로 패한 노영진은 3세트 들어 수비를 더욱 단단하게 갖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이즈’ FSL 스프링 챔피언 등극
결승서 ‘원더08’ 4-1 제압
패자전부터 시작한 ‘역대급 미라클 런’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 사진 | 넥슨


[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21)의 ‘미라클런’이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우승 후보를 연달아 격파하면서 FC온라인 ‘봄의 황제’가 됐다.

노영진이 22일 서울 잠실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FC온라인 슈퍼챔피언스리그(FSL) 결승전에서 ‘원더08’ 고원재(젠시티)를 4-1로 제압했다.

토너먼트부터 연이어 이변을 쓰며 결승 진출전에 도착했다. 여기서 ‘디펜딩 챔피언’인 DRX ‘찬’ 박찬화를 꺾으면서 마지막 무대까지 닿았다. 그리고 결승전에서도 이 기세가 멈추지 않았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고원재를 압도했다. 결국 챔피언이 됐다.

1세트부터 치열했다. 결승전다운 경기가 펼쳐졌고 노영진이 웃었다. 선제골 후 역전을 내줬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고, 경기 종료 직전 절묘한 슛으로 고원재 골문을 열며 3-2로 승리했다.

BNK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 사진 | 넥슨


난타전 끝에 2세트서 5-6으로 패한 노영진은 3세트 들어 수비를 더욱 단단하게 갖췄다. 1골을 넣은 후 막강한 수비를 기반으로 고원재 공격을 틀어막았다. 경기 종료까지 이 아슬아슬한 한 점의 리드를 지켜냈다. 세트스코어 2-1로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3세트 승리의 좋은 기운을 4세트 초반에도 이어간 노영진이다.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루드 굴리트로 득점에 성공해 1-0이다. 기세를 완벽히 탔다. 고원재 뒷공간을 연달아 공략하면서 점수 차이를 벌렸다. 무려 5-1의 대승이다.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1승이면 우승인 상황. 노영진은 여전히 침착했다. 전반을 2-1로 마치면서 고원재를 더욱 급하게 했다. 후반전 들어 동점을 허용했다. 노영진 특유의 단단함이 흔들리지 않았다. 결국 경기 종료 직전 3-2로 앞서가는 골을 뽑아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노영진이 세트스코어 4-1로 고원재를 무너트렸다. 2026 FSL 스프링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